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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 구매 고민중이면 '이 영상' 참고하세요|ASUS 2024 터프 게이밍 A16 FA607P 리뷰|ASUS TUF GAMING A16|노트북추천|가성비노트북|게이밍노트북

by 복날집 2024. 4. 19.

https://youtu.be/OfUrIw6SiEc?si=Y9awCnlCAKfS8L9z

#게이밍노트북 #가성비노트북 #노트북추천
#가성비노트북 #게이밍노트북  #노트북추천 


안녕하세요 리뷰달달입니다.
오늘은 모처럼 단일 제품 리뷰입니다.
일찍이 빅터스가 유행하기 전부터
가성비 게이밍노트북으로 
인기가 좋았던 모델이죠.
바로 에이수스의 터프게이밍 시리즈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번 A16은 전작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면서
성능적인 만족도도 높은 제품이었는데요.

오늘은 구체적으로 해당 제품을 리뷰해보았습니다.
어려운 수치를 다루는 리뷰보단
우리들이 주로 사용할 프로그램이나 
돌릴 게임을 위주로 테스트해봤으니 
편하게 시청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뷰해주었으면 하는 노트북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괜찮은 제품 위주로 
리뷰하도록하겠습니다.


[스펙]
제품명 : ASUS 2024 TUF Gaming A16
링크 : https://link.coupang.com/a/bwRAXo
가격 :  1,550,060원
CPU : AMD 라이젠9 7845HX
램 : DDR5 16GB (최대 32GB)
SSD : NVMe 1TB
디스플레이 : 16인치 WQXGA 165hz 400nits
GPU : RTX 4060 TGP 140W
무게 : 2.27kg
운영체제 : 프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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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문의: nmc.daldal@gmail.com

게이밍 컴퓨터(gaming computer)는 연산 수요가 많은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설계된 개인용 컴퓨터의 하나이다. 1990년대 이후로 메인보드에 공통 하드웨어 부품들이 통합됨에 따라 현대의 게이밍 컴퓨터는 성능 지향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메인스트림 컴퓨터와 성능이 견줄만한 편이다. 게이밍 컴퓨터들은 열정가 컴퓨팅(enthusiast computing)과 결부되기도 하는데 이는 관심사가 겹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게이밍 PC가 실제 게임플레이의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제조되지만, 열정가 PC들은 실제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로서 게임을 사용할 목적으로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립된다. 열정가 PC들은 정의상 하이엔드인 반면, 게이밍 PC는 로우엔드, 미드레인지, 하이엔드 시장으로 세분화된다: 그래픽 카드 제조업체들은 로우엔드와 미드레인지 부문에서 상당한 소득을 거둔다.[1]

조립식 게이밍 컴퓨터[편집]

2012년,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PC를 조립하는 일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예산 조정, 더 쉬운 업그레이드를 가능케 했다.[2] 또, 게이밍 리그를 구축할 때 최상의 가치를 위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게이밍 리그를 조립할 때 고려해야 하는 여러 부품들이 있는데 여기에는 CPU메모리메인보드그래픽 카드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전원공급장치케이스가 포함된다.[3]

게이밍 노트북[편집]

게이밍 노트북 컴퓨터들은 게이밍 데스크톱과 동등한 모바일 컴퓨터로서 일반적으로 동일한 성능의 데스크톱 컴퓨터에 비해 가격이 더 비싼 편이다. 현재 대부분의 게이밍 노트북들은 전력 효율적인 하이엔드 데스크톱 그래픽 카드를 갖추고 있음에도 배터리를 상당히 고갈시킨다. 근래에 엔비디아는 노트북을 위한 SLI를 개발하였다. 일반적으로 게이밍 노트북들은 "리그"(rig)로 간주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이 용어가 물리적 크기의 시스템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현대의 게이밍 노트북들[4]은 괄목할만한 게임 성능을 달성하지만 데스크톱과 1:1 비교를 할만큼 딱 비슷한 성능을 내는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업그레이드 가능한 그래픽 카드를 갖추지 못한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D., Pablo (2008년 10월 11일). “GPU battle: 4670 vs. 9600GSO”Gameplanet. 2010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월 21일에 확인함.
  2.  “Dell Drop Kicks Proprietary Parts”. PCWorld. 2012년 7월 1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3일에 확인함.
  3.  “Building your own gaming PC is incredibly rewarding — here’s what you’ll need”. 《Business Insider》 (영어). 2017년 7월 15일에 확인함.
  4.  Gaming laptop reviews
  5. https://ko.wikipedia.org/wiki/%EA%B2%8C%EC%9D%B4%EB%B0%8D_%EC%BB%B4%ED%93%A8%ED%84%B0 위키백과

컴퓨터 자판(컴퓨터字板, 문화어: 콤퓨터건반) 또는 컴퓨터 키보드(영어: computer keyboard)는 컴퓨터의 대표적인 입력장치로서, 기계식 레버나 전자 스위치 역할을 하는 버튼이나 키 배열을 사용하는 타자기 스타일 장치이다.[1] 초기의 천공 카드와 종이 테이프 기술을 대체하는 전신타자기 스타일의 키보드 인터페이스는 1970년대부터 컴퓨터의 주된 입력 방식이 되어왔으며 1980년대 이후로 컴퓨터 마우스가 보급되면서 부족한 기능을 보완하고 있다.

일반적인 자판은 글쇠(문화어: 건))라 불리는 단추를 자판 배열에 따라 늘어놓은 형태를 띤다. 키보드의 키(버튼 또는 단추) 위로는 일반적으로 글씨가 각색 또는 인쇄되어 있으며, 눌리는 각각의 키는 해당 키에 기록된 기호에 상응한다. 이에 따라 글쇠를 눌러 문자를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다. 그러나 일부 기호들을 생성하려면 여러 키를 동시에 누르거나, 아니면 연이어서 입력해야 한다.[2] Ctrl 키와 같은 특수 글쇠와 다른 글쇠를 조합하여 컴퓨터의 특정 기능을 실행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키들이 문자, 숫자, 기호를 생성하지만 다른 키나 동시 키 입력은 시스템 명령을 실행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데, 이를테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Control-Alt-Delete 조합을 들 수 있다.[3][4]. 현대의 컴퓨터에서 키 눌림의 해석은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에 맡긴다. 컴퓨터에 보내는 정보인 스캔 코드는 어느 키나 키들이 눌렸거나(pressed) 눌림에서 벗어났는지(released)를 알려줄 뿐이다.[5]

일반적인 용도에서 자판은 문자, 숫자, 기호를 워드 프로세서, 웹 브라우저, 소셜 미디어 앱 등의 응용 소프트웨어에 타이핑하기 위한 텍스트 엔트리 인터페이스로 사용된다.

역사
타자기가 모든 키 기반 텍스트 엔트리 장치의 조상이지만 전자기계식 데이터 입력 및 통신을 위한 장치로서의 컴퓨터 자판은 2개의 장치의 이용에서 비롯되었다: 전신타자기, 천공기. 현대의 컴퓨터 자판들은 이것들의 레이아웃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1970년대 초, 티커 테이프에 동시에 복사, 표시할 목적으로 주식 티커 머신으로 향하는 전신선을 통해 자판으로부터 주식 시장 텍스트 데이터를 동시에 타이핑하고 전송하기 위해 전신타자기와 비슷한 장치들이 사용되었다.[6] 더 현대적인 형태의 전신타자기는 1907년부터 1910년까지 미국의 기계 공학자 찰스 크럼과 그의 아들 하워드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개발 초기에는 전기 공학자 프랭크 펀(Frank Pearne)이 기여하였다. 초기 모델들은 로열 얼 하우스와 프레더릭 G. 크리드와 같은 개인에 의해 따로 개발되었다.

초기에 허먼 홀러리스는 최초의 키천공기들을 개발했으며 머지않아 1930년대의 일반 타자기와 흡사한 텍스트와 번호 입력을 위한 키가 포함되도록 발전하였다.[7]

전신타자기의 자판은 20세기 대부분 기간 동안 점대점(point-to-point), 점대다점(point-to-multipoint) 통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반면, 키천공 장치의 자판은 오랜 기간 데이터 입력과 저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최초의 컴퓨터 개발은 전기 타자기 자판을 통합하였다: 에니악 컴퓨터의 개발은 입력 및 종이 기반 출력 장치로서 키천공 장치를 통합하였으며 BINAC 컴퓨터 또한 (종이 대신) 전기 테이프로의 데이터 입력과 데이터 출력을 위한 전기기계적으로 통제되는 타자기를 사용하였다.[8]

자판은 마우스가 1984년 소비자 장치로 도입되는 개인 컴퓨팅 시대로 오면서까지도 주된, 연동성이 가장 높은 컴퓨터 주변기기로 남아있다. 이 시기에 그래픽스가 거의 없던 텍스트 전용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화면 상에 비교적 그래픽스가 풍부한 아이콘에 대한 방향을 제공하였다.[9] 그러나 자판은 오늘날까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는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개인 모바일 컴퓨팅 장치들도 선택적 가상 터치스크린 기반 데이터 입력 수단으로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운영 체제 이전에는 101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가 표준이었지만 윈도우를 사용하면서 106개의 키가 달린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키는 숫자/문자 키와 특수 키로 구분된다.

유형과 분류
<nowiki /> 자판 배열 문서에 이 부분의 추가 정보가 있습니다.
입력방식에 따른 분류
멤브레인(고무탄성력)
펜터그래프
플런저
기계식(스프링)
일반적인 기계식 키보드 축 스펙[10] [11]

축 음량 키압(cN)
청축 큼 60
±{\displaystyle \pm }cN
백축 보통 55
±{\displaystyle \pm } cN
갈축 작음 55
±{\displaystyle \pm }cN
적축 보다 작음 45
±{\displaystyle \pm } cN
흑축 아주 작음 60
±{\displaystyle \pm }cN
황축 보다 작음 50
±{\displaystyle \pm }cN
정전 용량 방식
크기에 따른 분류
풀 키보드
일반적인 모든 버튼이 갖추어진 키보드를 말한다.
텐키리스 키보드
풀 키보드에서 우측의 텐키 부분을 제외한 키보드이다.
미니 키보드
키 배열을 달리하거나 키 간격을 좁혀 크기를 줄인 키보드를 가리킨다.
연결 방식
과거의 자판은, IBM PC/AT에서 쓰인 DIN 단자, 애플이 출시한 기종에서 쓰인 ADB 등의 규격이 사용되었다. 요즈음, 출시되는 키보드는 IBM PS/2에서 처음쓰인 PS/2 단자나 USB를 주로 채용한다. 또한 컴퓨터에 수신기를 연결하여 전선을 대체하는 무선자판도 있는데, 수신기와 키보드 사이의 연결은, 보통, 적외선이나 전파를 이용한 전용통신방식이나 블루투스와 같은 범용규격이 쓰인다.

사진
LG접이식 키보드
LG접이식 키보드
 
기계식 키보드에 사용되는 스위치
기계식 키보드에 사용되는 스위치
같이 보기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컴퓨터 자판
가상 키보드
자판 배열
휴대 전화 문자 입력 방식
기계식 키보드
QWERTZ 자판
각주
 “computer keyboard”. 《TheFreeDictionary.com》. 2018년 6월 26일에 확인함.
 Khalid Saeed (2016). 《New Directions in Behavioral Biometrics》. ISBN 978-1315349312.
 “Bill Gates Says He's Sorry About Control-Alt-Delete”. 《SlashDot.org》. ..menu to bring up the task manager
 “Control-Alt-Delete in the World of VDI”. From its humble origins, .. evolved into .. screen with options to
 Microsoft Keyboard Scan Code Specification (Appendix C, "USB Keyboard/Keypad Page (0x07)"), Microsoft. Revision 1.3a, 2000-03-16, accessed 2018-10-13.
 “Essay on Technology Advancements in Computer Interfaces”.
 Smith, Andy (15 June 2011). “Gallery: IBM: 100 Years of THINKing Big”. 《ZDNet》. 10 December 2015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 October 2015에 확인함.
 “Past is prototype: The evolution of the computer keyboard”. 《ComputerWorld.com》. 2012년 11월 2일.
 D Kocielinski (2013). “Linear interface for graphical interface of touch-screen”.
 *[참고](체리 키보드회사의 데이타-CHERRY MX BOARD 1.0 BACKLIGHT) https://cherry.de/PDF/EN_CHERRY_MX_BOARD_1_0_BACKLIGHT.pdf Archived 2020년 3월 21일 - 웨이백 머신
 *[참고](체리 키보드회사의 데이타-CHERRY MX BOARD 3.0 S) https://www.cherry.de/PDF/MX%20BOARD%203.0S_Datasheet_EN%20(002).pdf Archived 2020년 12월 1일 - 웨이백 머신
외부 링크
리더스키-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특성
IT월드-“왜? 굳이?” 기계식 키보드의 모든 것
케이벤치-기계식 키보드가 정말 편할까?

https://ko.wikipedia.org/wiki/%EC%BB%B4%ED%93%A8%ED%84%B0_%EC%9E%90%ED%8C%90 위키백과

매직 마우스(Magic Mouse)는 애플에서 생산, 판매하는 멀티터치 마우스이다. 2009년 10월 20일에 발매되었다.[1] 매직 마우스는 멀티터치가 가능한 최초의 상용 마우스이다. 기존의 '마이티 마우스' 대신 '매직 마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기존 제품명의 저작권이 비아콤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아이팟 터치, 멀티터치 트랙패드와 더불어 매직 마우스는 손동작을 이용해 데스크톱 컴퓨터를 다루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매직 마우스의 상단 표면은 하나로 이어져 있으며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버튼이 없다. "Magic Mouse의 상단 표면 전체가 Multi-Touch 영역"이다.[2] 한 손가락을 얹은 채 어느 방향으로든지 움직이면 그 방향으로 스크롤된다. 일반적인 마우스와 달리 상하뿐 아니라 좌우로도 스크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손가락을 얹은 채 좌우로 움직이면 인터넷 브라우저나 키노트, 사진 등에서 각각 뒤로 가기, 앞으로 가기를 수행할 수 있다. 맥북에 달려 있는 트랙패드의 기능 중 일부를 마우스에서도 가능하게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많은 맥 유저들이 평가했듯이, 아름다운 디자인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매직 마우스에 관한 매킨토시의 기본 설정에 대해서 불만이 제기되었다. 기본 설정에서 이동에 대한 민감도가 너무 낮다는 것이다. 또한 멀티 터치 표면이므로 세 손가락을 이용해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할 수 있음에도 그것은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런 단점을 BTT 등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해결하기도 한다. 일부 유저는 세 손가락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이유를 세 손가락 사용시 손 자세가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기타 불만은 매직 마우스가 너무 낮아서 손목이 아프다는 것, 부정확하고 무거워서 포토샵, 게임 등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 배터리가 빨리 방전된다는 것, 노트북과 연결해 놓았을 때 노트북의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 등이다.

매직 마우스가 구동하는 데에는 OS X 레퍼드 10.5.8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와 블루투스 기능이 필요하다. 왼손잡이나 오른손잡이에 맞게 설정을 변경할 수 있으며 정확도를 최대화하기 위해 레이저 마우스 방식을 채택했다.[3] 발매와 동시에, 아이맥을 구입하면 무선 키보드와 함께 제공되게 되었다.

애플은 매직 마우스(와 AA 건전지를 사용하는 다른 무선 기기)를 위해서 2010년 7월 27일 apple battery charger를 출시하기도 했다(미국 기준, 한국에는 더 늦게 출시됨). Apple battery charger는 산요의 Eneloop HR-3UTG 1.2V 1900mAh 6개[4]와 충전기 1개로 구성된다. 애플에 따르면 이 충전기는 완충된 상태에서 소모 전력이 30mW로 일반적 수준(315 mW)에 비해 10배 적으며 타사의 AA NIiMH 충전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충전지는 최대 10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년간 사용하지 않아도 충전 용량의 최대 80%(전체용량의 79%)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5]

각주[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마우스패드(mousepad)는 마우스매트(mousemat)라고도 하며, 컴퓨터 마우스의 이용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표면이다.

역사[편집]

마우스의 공식 데뷔를 장식한 더글러스 엥겔바트의 1968년 발표에서[1] 엥겔바트는 허먼 밀러의 잭 켈리가 설계한 컨트롤 콘솔을 사용하였으며, 여기에 키보드 및 마우스의 지원 영역으로 사용된 인셋(inset) 부분을 사용하였다.[1][2] 알렉스 팡(Alex Pang)도 언급했지만[3] 켈리에 따르면[4] 켈리는 1년 뒤인 1969년 최초의 마우스패드를 설계하였다.

이점[편집]

마우스패드를 도입할 때의 세 가지 주요 이점으로 더 빠른 속도, 더 나은 정확도, 사용자에게 주는 편안함이다. 또다른 이점으로는 마우스에서 떨어지는 먼지를 줄일 수 있다는 점으로, 디스플레이의 포인터가 불안정해지는 현상을 줄인다.

https://ko.wikipedia.org/wiki/%EB%A7%88%EC%9A%B0%EC%8A%A4%ED%8C%A8%EB%93%9C 위키백과

좋은노트북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