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800화
전쟁에서 패배한 후 창평군 없이 전략을 짜고있고
차기 승상 후보중 1명인 평각은
이 정도로 하자고하며 참혹한 현실을 직시하자고 한다
의안, 번오 공략 합쳐서 30만 규모의 대전을 걸고 아무 것도 얻지 못하고 대패
30만 분량의 병량과 출병으로 인한 지출, 국고를 흔들만한 그 검을을 잃었다
이사는 3년이라 약속했던 "진위동맹"의 기한이 곧 끊긴다 설명ㅎ고
"중화통일" 이라는 거대한 꿈을 포기하고
과거 5패와 같은 열국의 "동맹"을
노리는 걸 목표로 내걸어야만 한다고 말하는데
반발하는 인원들에게
총대장을 하사하고 수십만 대전에 연패의 상황을 모르지 않냐며 열을 올리고
화내는 도중 창평군없이는 진행이 되지 않는다며 창평군 이야기를 하는데..
몇일전 창평군은 왕에게 중화통일의 길이 부서졌다 말한다
참수에 상당한다고 말하자
안된다는 왕은 전략으로 갚으라 말하고
전략이 없다고 말하자 없는걸 알고있다는 왕
없는 곳에 길을 만드는 걸 사람은
"위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포기한다"라는 말은 내 안에는 업다고 말하는 왕
3일 유예를 달라며 목숨을 걸고 길을 찾아보겠다는 창평군
이미 6일이 되어서도 창평군은 저택에 틀어박혀 있다
돌아온 창평군은 사람을 물려달라 요청하고
감사하다 말하는 왕
전력이 안나오면 자해하려고 단검을 준비하고
칼에 손을 뻗은 순간 자신이 이목보다 위라는걸
말한 왕의 말이 생각나 죽을수 없었고
자신이 이목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창평군
"세 개의 기둥"을 세울 수 있다면
진나라는 다시 중화통일의 길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말한다
거국적으로 진행하는 "세 가지 전쟁 개혁"이라고 설명하고
그 첫번쨰는 이 진나라에 사는 백성 모두의
"호적 만들기"라 말한다
한나라는 언제 치는거냐..
출처 https://youtubesaby.tistory.com/entry/%ED%82%B9%EB%8D%A4-800%ED%99%94-%EB%A6%AC%EB%B7%B0
사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