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 126화

페어리 테일 길드는 이슈가르 대륙 블래스트해로 연금술사 길드의 아데나를 알아보려고 떠남

나츠, 제라르는 뱃멀미로 기절함

엘자는 우리편이 많을수록 좋다고 하며 제라르는 동감하며 백마도사는 제레프와 쌍벽을 이루는 존재라고 한다

그러나 해피는 엘자 옆에 있고싶어한 제라르의 마음을 알아차림

엘자와 루시는 백마도사 아테나에 대해 정리하며 아주 옛날 이야기며 엘레프세리아도 아테나가 병기인것 이외에는 몰랐다고 실제로 만나본적이 없다고 함

그레이는 인형이 인간 위에 섰다는게 대단하다고 하며

제라르는 아테나가 백마술 교단 리베리아스를 창설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테나는 갑자기 행방불명 되었다가 골드 아울 연금술사 길드에 들어가있다고 한다

제라르는 정보를 얻은 필란 거리로 가보자고 하고 엘자는 루시를 놀리며 셀레네에게 편지를 쓰자고 함

필란 거리에서 샤를르와 오붓하게 데이트하는 그레이를 발견한 골드 아울 길드 사이는 여자를 갈아치우는줄 알음

한편 엘자와 제라르는 필란 거리를 걸으며 엘자가 페어리 테일 길드에 들어오는것을 생각해 봤냐고 하지만 제라르는 죄가 있다며 얼버무린다

엘자는 제라르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당황한 제라르는 주위를 보라고 하지만 엘자는 니는 바로 옆에 있는 사람도 안보인다고 함

갑자기 등장한 호객이 엘자와 제라르 커플의 사진을 찍어주니 벽이 생겨나 가둬버린다

루시와 해피도 정보통이란 할머니를 만나 아테나에 대해 물어보니 흥미로운 사람이다라고 한다

나츠도 탄광 길드 이와시타에게 습격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