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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2월 18일(61세)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
남성 |
대한민국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
파평 |
정치인 |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제43대 검찰총장 |
부 윤기중 모 최정자 |
김건희 |
국민의힘 |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
윤석열 국민캠프 |
윤석열(尹錫悅, Yoon Suk-yeol, 1960년 12월 18일~)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현재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이다. 검사 시절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과 제43대 검찰총장을 역임하였고, 이후 정계에 입문하였다. 본관은 파평이며 서울 출생이다.
생애[편집]
부친인 윤기중(尹起重)은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 장선리 출신이며,[1] 공주농고를 졸업 후 연세대학교와 일본 히토쓰바시 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연세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활동하다가 정년 퇴직했다. 모친인 강릉 최씨 최종구(崔鍾九)의 딸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중 윤기중과 결혼하고 교수직을 마무리했다.[2]
대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랑중학교 2학년말 충암중학교로 전학하였다. 충암고등학교를 1979년에 졸업하고 1979년 서울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동기동창인 문강배 변호사는 “그는 재학 중 친구와 잘 어울리며 활달했고, 특히 의리가 있는 친구였다”고 기억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과 관련한 모의재판에서 검사로 출연해 대통령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당시 상황으로는 모의재판이라도 사형을 구형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 모의재판 이야기가 교내외로 퍼지면서 한동안 강원도로 피신하기도 했다.[2]
1980년과 1981년 두 차례 병역 검사를 연기했다가, 1982년 양쪽 눈의 시력 차가 큰 부동시로 병역 면제인 전시근로역 처분을 받았다.[3][4]
검사 활동[편집]
대학 4학년 때 사법시험 1차에 합격하였으나 2차에서 떨어진 후 9년동안 합격하지 못하고,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기에 다른 사법연수원 동기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후 1994년 검사로 임용되었다.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장[5]으로서 근무 중 2013년 4월부터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으로 활동하면서[6] 검찰 수뇌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압수수색을 단행하고 직원을 체포했다. 특별수사팀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윤석열은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2]
이후 2014년 2월 검찰 인사에서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로 좌천되었고 초•중학교 친구였던 재미 철학자 김원유 교수는 2월 23일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이국땅에서 은자의 황혼을 맞이하게 됐다. 바로 그때 윤석열이 ‘정의의 사도’가 되어 내 앞에 거인처럼 우뚝 나타났고, 인터넷으로 읽는 기사로 그의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장한 선언을 들으며 그 위풍당당함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썼다.[7]
2017년 5월 19일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되었다. 2019년 6월 17일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되었다.[8]
2019년 7월 검찰총장 취임사에서 “이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질서의 본질을 지키는 데 역량을 더 집중시켜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검찰청 대변인실을 통해 “신임 총장은 시카고학파인 밀턴 프리드먼과 1947년 스위스에서 자유주의 학자들의 모임인 몽펠르랭소사이어티(MPS)를 결성해 자유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데 힘을 쏟은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자인루트비히 폰 미제스의 사상에 깊이 공감하고 있고, 자유시장경제와 형사 법집행 문제에 관해 고민해 왔다”며 “시장경제와 가격기구, 자유로운 기업 활동이 인류의 번영과 행복을 증진해 왔고,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라는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9]
2020년 1월 31일 발표한 ‘세계일보 창간 31주년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새보수·무당층 지지 업고 급부상…’ 응답자 10.8%의 지지를 얻어 이낙연 대표에 이어 2위이자 황교안을 오차범위 내에서 따돌리며 처음으로 두자릿 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10]
2020년 8월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자유민주주의는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9]
2020년 11월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의해 검찰총장 직무가 정지되었으나 법원의 집행정지 인용으로 12월 1일 직무에 복귀했다.[11][12] 2020년 12월 4일 윤석열은 법무부 장관이 검사징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한 검사징계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과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하여 전원재판부에 회부되었고 이용구 차관 등에 대한 기피신청은 기각되었다.
2020년 12월 14일 시작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 2차 심의는 자정을 넘겨 다음날 새벽 4시 마무리했으며 정직 2개월 처분을 했다.
2020년 12월 24일 오후 10시경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 결정하였다.[13] 행정소송과는 별개로 헌법재판소에 법무부 장관이 징계위원회 다수의 위원을 임명하는 검사징계법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청구했으나 2021년 6월 25일에 각하되었다.
2020년 12월 25일 오후 12시경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정직 2개월 징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이 전날(2020년 12월 24일 오후 10시 경) 인용됨에 따라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다시 대검찰청으로 출근하였다.[14]
2021년 3월 4일 검찰총장 직을 사임하면서 사퇴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와 국민을 보호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퇴임 이후[편집]
검찰총장을 사퇴한 이후 야권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었지만 "국민을 위한 봉사"만을 언급한 채 구체적인 정치 활동이 없는 상태에 있던 윤석열은 국민의힘의 입당 요구와 장모 비리를 담은 X파일 논란으로 어수선 한 가운데 주변 지인에게 "더불어민주당 강령과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치 등 여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민주당 강령에서 자유를 취급하는 것만 봐도 자유를 바라보는 관점이 나와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고 윤석열 측 관계자가 2021년 6월 26일 전했다.[9]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루 앞두고 천안함 기념 모자를 착용하고 주거지 근처 공원에서 산책을 했던 윤석열은 2021년 6월 29일 오후 1시 윤봉길기념관에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보고대회'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의석과 이권 카르텔의 호위를 받는 이 정권 막강하다”며 “열가지 중 아홉 가지 생각이 달라도 한가지 ‘정권교체'로 나라 정상화시키고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같이 하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고 하면서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우리는 더 강해진다”며 “그래야만 이길 수 있다. 그러면 빼앗긴 국민의 주권을 되찾아 올 수 있다"고 했다.[15][전문][16]
윤석열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사드 철회를 주장하려면 레이더를 먼저 철수하라"고 말한 걸 두고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같은 신문에 반론 기고문을 보내 "중국 레이더 관련 발언을 이해할 수 없다" "중국 레이더가 한국에 위협이 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고 했다[18]
한편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윤석렬에 대하여 '지지율이 위험하다, 마치 19대 대선 당시 간만 보던 안철수와 비슷하게 갈팡질팡하고 있다'고 평하자 국민의힘 당 내 친윤 세력으로 분류되는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 등은 이준석을 공격하고, 이에 홍준표가 다시 이준석을 보호하는 모양새를 띠면서 국민의힘 내 중진 의원들 간의 대립이 이루어지고 있다.[19]
2021년 7월 30일, 국민의힘에 전격적으로 입당했다.
대선후보로서의 활동[편집]
2021년 11월 5일, 윤석열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학력[편집]
비학위 수료[편집]
약력[편집]
-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 합격
- 1994년: 사법연수원 23기 수료
- 1994년 2월~1996년 2월: 대구지방검찰청 검사
- 1996년 2월~1997년 2월: 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검사
- 1997년 2월~1999년 2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검사
- 1999년 2월~2001년 8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 2001년 8월~2002년 2월: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 2002년 2월~2003년 2월: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 2003년 2월~2005년 2월: 광주지방검찰청 검사
- 2005년 2월~2006년 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검사
- 2006년 2월~2007년 2월: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 부부장검사
- 2007년 2월~2008년 3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 2008년 3월~2009년 1월: 제46대 대전지방검찰청 논산지청 지청장
- 2009년 1월~2009년 8월: 대구지방검찰청 특별수사부 부장검사
- 2009년 8월~2010년 7월: 대검찰청 범죄정보2담당관
- 2010년 7월~2011년 8월: 대검찰청 중앙수사2과장
- 2011년 8월~2012년 7월: 대검찰청 중앙수사1과장
- 2012년 7월~2013년 4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1부 부장검사
- 2013년 4월~2014년 1월: 제55대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 지청장
- 2014년 1월~2016년 1월: 대구고등검찰청 검사
- 2016년 1월~2017년 5월: 대전고등검찰청 검사
- 2016년 12월~2017년 5월: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
- 2017년 5월~2019년 7월: 제59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 2019년 7월~2021년 3월: 43대 대검찰청 검찰총장
- 2021년 7월 ~ 2021년 11월: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 2021년 11월 ~: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 2021년 11월 ~ :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윤석열 대통령 후보 직속 특별 위원회 약자와의동행위원장 겸 내일을생각하는청년위원장
수사 경력[편집]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검사, 대검 중수부 검찰연구관, 대검 중수부 1‧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등을 거친 정통 특수 검사로서, 언론 보도에 의하면, 서울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 경찰청 정보국장을 수뢰혐의로 구속하여 파란을 일으킨 바 있고, 중수부 연구관 시절 불법대선자금 사건, 현대자동차 비자금 사건, 삼성 비자금 사건 수사 등 굵직한 사건 수사에 참여하여 의미 있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0]
대검 중수부 과장 시절에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맡아 수사한 결과 정부 당국의 부실 저축은행 전반의 경영평가와 정리가 뒤따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 시절에는 LIG그룹 기업어음 사건을 맡아 회장, 사장 등 대주주 일가를 기소하여 유죄가 확정되었는데 이 사건이 증권시장에서 기업어음 사기 발행이 처벌된 최초의 사례라고 한다.[21]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여론 조작 사건 그 후 국가정보원 대선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약 8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2012년 제18대 대선에서 국가정보원이 조직적으로 SNS 상에서 야당 대선 후보를 비방하고 여당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조작을 실행한 사실을 밝혀냈다. 수사 도중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대대적인 트위터 활동과 관련한 결정적인 증거를 포착하고 국가정보원 직원들에 대한 체포와 압수수색을 집행하였는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영곤 검사장에게 보고했지만 동의받지 못하자 자신의 책임으로 체포를 강행하자 특별수사팀장에서 경질되었다는 견해가 있다.[22] 당시 야당이던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는 특별수사팀장 경질이 수사 방해 행위라 하면서 특별수사팀장의 즉각적인 복귀와 특검 실시를 주장했다.[23][24]
논란[편집]
문단의 중립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었습니다.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다면 토론:윤석열에서 나누어 주세요. 주관적인 내용이나 감정적인 표현은 없는지, 고려할 가치가 있는 여러 관점이 편견 없이 공정하게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세요. (2021년 1월) |
전두환 옹호 발언[편집]
2021년 10월 19일 윤석열은 부산 해운대구 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12·12 군사 반란의 주동자이자 5공화국의 대통령이었던, 광주 민주화 항쟁을 유혈사태로 진압을 한 전두환을 미화하고, 찬양하여서 논란이 일어났는데[25], 발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이제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 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 그거는 호남 분들도 그런 얘기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그 왜 그러느냐, 맡긴 거예요. 이 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예, 맡긴 겁니다.[26]
11월 10일 윤석열은 5.18 국립묘지를 찾아 자신의 전두환 옹호 발언을 사과했다.[27] 하지만 분향소 참배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혀 추모탑에서 50m 떨어진 곳에서 묵념을 해야했고, 시민단체는 '사과는 개나 줘라'라며 농성하였다.[28] 또 5.18 단체와 여론은 윤석열을 향해 '오만하고 실망스럽다'라고 평가했다.[29] 11월 23일 오전 전두환이 사망하였고 윤석열은 이에 대해 '삼가 조의를 하며 전직 대통령이시니까. 가야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라고 하였다.[30] 이후 윤석열은 2시간만에 조문을 안가기로 말을 바꿨다.[3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잠적[편집]
2021년 11월 30일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이 윤석열과의 갈등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잠적하였다. 이준석 패싱이라는 논란으로 불려졌는데, 윤석열은 이에 대해 '잘 모른다'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권성동에게 만나보라 하였고[32], 전 국회의원 전여옥은 이준석을 향해 '그냥 푹 쉬라'고 비판하였다.[33]
부정식품 발언[편집]
2021년 7월 18일, 윤석열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경제학자 프리드먼의 책 "선택할 자유"를 언급하며, "먹으면 사람이 병 걸리고 죽는 거면 몰라도 부정식품이라면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햄버거 50전짜리도 먹을 수 있어야 되는데 50전짜리 팔면서 위생 퀄리티(기준)는 5불짜리로 맞춰놓으면 소비자 선택의 자유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품질관리 제약을 더 느슨하게해서 가격을 낮출 여지를 만들어주고, 식품들의 품질을 다양화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이 굶어죽느니 몸에 좀 안좋더라도 먹고 살 수 있게 해주자는 이야기다. 이에 같은진영 경제학 전공인 유승민도 후보경선당시 강하게 비판한 바 있으며, 반대진영에서는 어떻게 하면 가난하더라도 품질 좋은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만들것인가를 고민하는게 정치하는사람의 자세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장모의 의료법 위반[편집]
윤석열의 장모 최씨는 의료법 위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비용 환수 결정을 통보 받았는데, 통보 직후인 2021년 1월 외손주 2명에게 20억 정도의 부동산을 증여하였고, 이로인해 건보공단의 부동산 압류를 피하려 하였다는 논란이 불거졌다.[34]
120시간 발언[편집]
윤석열은 2021년 7월 19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주 52시간 근로정책을 비판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 정부는 주 52시간제로 일자리가 생긴다고 주장했지만, 일자리 증가율이 (작년 중소기업 기준) 0.1%에 불과하다는 통계도 있다. 실패한 정책이다. 스타트업 청년들을 만났더니, 주 52시간 제도 시행에 예외조항을 둬서 근로자가 조건을 합의하거나 선택할 수 있게 해달라고 토로하더라. 게임 하나 개발하려면 한 주에 52시간이 아니라 일주일에 120시간이라도 바짝 일하고, 이후에 마음껏 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35]
인터뷰에서 꺼낸 말이 논란이 되자, 윤석열 측은 '주 52시간제 도입 취지와 다르게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말'이라고 해명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비판에는 '발언 취지와 맥락을 무시하고 특정 단어만 부각해 오해를 증폭시키고 있어 안타깝다'는 말을 남겼다.[36]
부친 인적 공제 논란[편집]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수당을 받는 부모를 부양 가족으로 올려, 연말정산에서 인적 공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독립 생활이 불가능한 부모를 봉양하는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세제 혜택의 취지에 어긋나는 공제를 받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19년 6월 21일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이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서를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윤석열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말정산에서 양친을 부양 가족에 올려, 매년 500만 원(기본공제 300만 원·경로우대추가공제 200만 원)을 소득에서 공제받았다. 윤석열은 5년 동안 양친을 부양가족에 올려 인적공제를 받았지만, 정작 2019년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 요청서에서는 “독립 생계를 유지한다”는 이유로 부모의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윤석열의 아버지인 연세대 윤기중 명예교수는 2019년 대한민국학술원으로부터 수당 명목으로 월 180만 원씩 연간 2160만 원을 받았다고 신고했다. 연 소득이 100만 원이 넘지 않은 양친이 수당을 받아 해당 운영지침을 위반한다는 지적에 대해 검찰청장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소득세법상 학술원으로부터 받는 연구활동비는 실비변상적 급여로 비과세이기 때문에 윤 후보자가 연말정산에서 인적공제를 받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세무전문가들은 해당수당 전액을 실비 변상 성격을 가진 비과세 대상이라고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비변상적 금액은 회의 참석과 교통비 등 연구 활동에 필요한 실제 경비를 보상하는 것으로 비과세 대상이다. 그러나 윤기중 받은 수당은 학술원 회원이면 연구 활동과 무관하게 누구나 고정적으로 받는 금액으로 소득세법상 실비변상적 급여를 정의하는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37]
배우자 세금 체납[편집]
윤석열의 부인이 세금 체납으로 집을 세 차례 압류당한 적이 있다. 서초구청 세무1과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명의의 서울 서초구 주상복합 아파트를 2012년 11월과 2013년 11월, 2015년 1월 압류했다. 현재 윤석열 부부의 주소지다.[38]
2019년 윤석열은 본인과 배우자를 합해 총 66억73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재산 중 2억 원가량의 예금만 본인 재산이고, 전체의 97%가량인 63억여 원은 배우자 재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는 예금 49억여 원을 보유했고, 부부 거주지인 서울 서초동 오피스텔(약 12억원), 경기 양평군 임야와 창고용지 등 토지 12필지를 갖고 있다.[39]
윤석열의 배우자인 김건희는 전시 기획업체 코바나콘텐츠를 운영하며 이 회사로부터 수년간 2880만 원씩 연봉을 받아 왔다. 하지만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에 오른 2017년엔 급여 2880만 원에 상여금 50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됐다. 2019년엔 급여 5200만 원과 상여금 2억4400만 원을 받았다. 자유한국당은 "이 회사의 매출과 김 씨의 수입 근거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우자 주가 조작[편집]
중앙일보는 2018년 4월 "김건희 씨가 독일 자동차 BMW의 국내 수입 판매권을 가진 딜러 중 하나이자 또 다른 독일 자동차인 '미니'에 대해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가진 코스닥 등록사인 도이치모터스의 자회사인 도이치파이낸셜의 전환사채를 시세보다 현저히 싼 가격에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2019년 검찰총장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의혹이 다시 제기되어 여야의 인사청문위원들이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하는 데 합의하기까지 했으나 후보측에서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증인도 출석을 거부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시 인사 청문회에서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사건'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개입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묻혔던 사건이 뉴스타파가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이 2010년부터 2011년 사이 주식 시장의 '선수'로 활동하던 이 모 씨와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시세를 조종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의 배우자인 김건희가 '작전'에서 '전주(錢主)'로 참여하면서 자신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과 증권 계좌, 현금 10억 원을 주가조작 선수 이씨에게 맡긴 혐의 등을 포착해 내사를 진행했다."는 경찰의 수사첩보 보고서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제보받아 인용 보도하면서 다시 논란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금융범죄 수사에 필수적인 한국거래소의 심리 분석 결과나 금감원의 분석 결과를 보낼 수 있는 곳은 오로지 검찰 뿐"이라고 하면서 경찰의 자료 제공 요청을 거부하고 검찰이 묵인하면서 덮였다.[40]
편향 인사[편집]
검찰총장이 된 직후 행한 간부 인사에서 자신과 함께 일한 특수부 검사들이 요직 독차지 논란이 있었으며[41]현 정권이나 여당 의원을 수사하던 검사들의 승진이 좌천되거나 논란이 되었다. 환경부 블랙리스트나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던 검사들은 거의 승진에서 탈락되고 한직으로 발령되었다.[42]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단행한 인사에서 윤석열이 "검찰의 의견을 전적으로 받아달라"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장관이 자신의 특수부 사단을 모두 제거하여 갈등을 빚었지만 검찰청 내에서는 "특수부 편중 인사가 해소된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43]
벌금 수배 해제 직권남용[편집]
판결이 확정된 이후 30일 이내에 벌과금을 납부하여야 하고 벌과금을 납부하지 아니하면 노역장에 유치한다는 형법에 의한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검찰총장으로서 "1000만원 이하 벌금을 납부하지 않은 수배 약 9만건에 대해 수배를 해제하고 또 매월 1만5000건에 달하는 신규 수배 입력 조치도 일시 유예하라"고 전국 검찰청에 지시하여 '수배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노역장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여 판결에 따라 자진 입소는 불허하면서 잡아서 집어넣는 것만 인정한 대검찰청의 내부 업무지침을 정하는 직권남용으로 인하여 형사 피고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하였다.[44]
윤봉길기념관 대관[편집]
윤석열은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독립운동 정신 함양, 국민의 보훈의식 및 전통문화 창달, 기타 사회문화적 목적’으로 대관하는 윤봉길기념관에 부인 김건희 지인이 운영하는 이벤트 업체 이름으로 대관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세미나 및 기자회견’으로 적어 허가를 받아 기념관 직원들은 언론 보도 전까지 대선 출마 선언식 목적으로 행사장을 이용할 계획을 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45]
이에 최지현 부대변인은 "예약 과정에서는 장소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고, 행사 보안을 위해 '세미나 및 기자간담회'로 적었으나 이후 본계약 이전에 '윤석열 정치선언 행사'라는 사실을 미리 밝히고 대관 비용을 지급했다"고 반박하며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기념관 측과 대관에 대한 본계약을 마친 이후 윤 전 총장이 거기서 회견한다는 뉴스가 나왔던 것으로 안다"고 부연했고 기념관 관계자도 통화에서 "기사가 왜곡됐다"고 말했다.[46]
검찰 고발사주 의혹 논란[편집]
TV조선 사회부장 출신 이진동 기자가 2021년 6월 21일 창간한 인터넷매체 뉴스버스[47]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검찰총장 재직시절 검찰이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측에 범여권 측 주요인물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의 최측근 손준성 검사는 같은 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김웅 당시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담긴 고발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뉴스버스가 증거로 제시한 고발장에는 고발하는 사람의 이름은 비어 있고, 고발 대상에만 이름이 들어가 있다. 고발 대상란에는 최강욱, 황희석, 유시민, 뉴스타파 소속 기자들까지 총 11명의 이름이 적혀져 있으며, 해당 고발장의 수신처는 대검찰청 공공수사부 부장으로 되어 있었다. 한동안 수사를 하다가 한달이 지난 10월 6일경에 김웅의원의 사주 연루 확인이 되어있었으며,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혐의가 나오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48]
토론회 도중 손바닥 王자 노출[편집]
10월 1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5차 토론회에서 윤석열의 손바닥에 王자 모양의 글씨가 포착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준표 후보 등 국민의힘 주자들은 “경선에 웬 주술과 미신이 등장하느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일 1망언으로 정치의 격을 떨어뜨리더니 다음 토론 때는 부적을 몸에 차고 나오는 거냐”고 비판했다. 유승민 후보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신을 믿는 후보, 끝없는 의혹에 휩싸인 후보, 걸핏하면 막말로 보수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후보로 본선에서 이길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윤석열 후보는 “토론 잘하라는 지지자의 응원 메시지”라며 “기세 있게 가서 자신감 갖고 토론하란 뜻으로 생각했다”고 해명했다.[49]
윤석열 캠프가 해명 과정에서 오락가락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처음에 논란이 됐을 때 “지지자의 응원 메시지였다”며 5차 토론회에 한정된 일회성 해프닝으로 선을 그었지만 3차 토론회, 4차 토론회에서도 손바닥의 글씨가 포착됐다.[50]
10월 4일에는 윤석열 캠프에서 “손가락 위주로 씻어서”라는 지워지지 않는 것이라는 해명도 나왔는데, 이에 홍준표 캠프와 유승민 캠프는 국민 기만이라고 반박했다.[51]
국민의힘 ‘위장당원’ 논란[편집]
윤석열의 위장당원 논란 제시의 근거 출처는 디씨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임을 2021년 10월 5일 열린 제6차 경선 토론회에서 윤석열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디씨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는 (이재명 vs 윤석열) 내부 투표로, 이재명이 이긴 결과가 있으며, 이준석 옹호, 국민의힘 당원인증 글에 갤러리 관리자가 삭제조치 및 해당 작성자 갤러리 차단조치를 하던 갤러리이다. 실제로 인증 글 탄압을 당한 갤러리 이용자들이 타 커뮤니티로 옮겨갔기에 타 커뮤니티들에 여러 증거들이 존재한다. 다만, 본 6차 토론회 논란 이후, 당원인증을 허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디씨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의 인증게시판을 보면 알 수 있다. 본 논란일자까지 단 9건의 인증만 존재했으며, 본 논란으로 인해 활성화 된 당원 인증 글 중에서, 일부 타 갤러리(디씨인사이드 새보수당 갤러리)의 당원인증 글을 복사, 붙여넣기 도용을 하여 걸린 바 있다.[52]
여성비하 논란 “여자분들 점 보러 다니지만..나는 안만난다”[편집]
2021년 10월 5일 제6차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이전 토론회들에서 손바닥에 王자를 그리고 나타나 세간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53] 더불어, 아내 김건희씨의 논문 주제인 ‘온라인 운세’, 윤석열을 밀어준다는 의혹이 제기된 무속인 ‘천공스승(진정스승)’ 등과 관련한 의혹들이 본 토론에서도 이어졌다. 이에, 유승민 후보는 윤석열 후보에게 역술인들과의 관계를 의심하는 질의를 하였으며, 윤석열 후보는 “저는 그런 분들을 잘 안 만난다. 장모가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아무래도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 다니는 분도 있고 하지만”라고 답변하였다.
80초 동안 연설 침묵[편집]
2021년 11월 23일 연설을 하기 위해 단상에 올라갔으나 80초 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54] 이에 일각에서는 윤석열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연설 능력이 결여된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에 프롬포터에 적힌 내용을 읽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에 연설 능력이 결여되었다고 보는 것은 무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평가[편집]
제39대 검찰총장이었던 채동욱은 '검사 윤석열'을 '치밀하고 해박한 법률 이론가이자 자기헌신적 용기를 가진 예리한 칼잡이'라고 평가했다.[55]
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은 윤석열이 조국 사태와 관련해서 강압적인 수사를 하는 반면, 나경원이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잔여 예산을 횡령하고 부당한 특혜를 남발했다는 의혹, 딸에 대한 성신여대 입시비리 의혹, 아들에 대한 서울대 특혜 의혹, 나 대표가 회장을 맡았던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사유화와 세습 의혹 등으로 시민단체가 7차례나 고발했지만,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검찰이)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56]
사법연수원 동기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박범계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형! 형을 의로운 검사로 칭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과 검찰의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57]
2월 13일 부산지방검찰청과 부산고등검찰청을 격려 방문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광주지방검찰청 청사를 찾았던 2020년 2월 20일 보수단체인 자유연대가 오후 12시30분쯤 '윤석열 총장 환영대회'를 열고 'M(문재인) 바이러스'라는 음악에 맞춰 '문재인 방 빼' '윤석열 잘한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고 광주전남촛불민주시민 관계자 20여 명이 현 정부의 검찰 개혁에 찬성하는 집회를 열면서 '국민을 우롱하고 무시해도 되는 건가’, '표창장은 안되고 주가조작은 되는 건희’ 등의 피켓을 들고 집회를 하면서 양측의 충돌이 있었으며 광주고등법원장과 면담 이후 광주지방법원 정문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일부 시민단체 소속 여성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다.[58]
본래 문재인 정부에 중용되어 서울중앙지검장, 검찰총장 등을 역임하였으나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추미애와의 관계가 악화된 것이 원인이 되어 관계가 악화되어 보수 야권에서 가장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힌다.
소속 정당[편집]
소속 정당소속 기간비고
무소속 | 2021 | 정계 입문 | |
국민의힘 | 2021 - | 입당 |
가족 관계[편집]
- 아버지 : 윤기중 (尹起重, 1931년 12월 19일 ~ )
- 어머니 : 최정자
- 여동생 : 윤신원
- 배우자 : 김건희 (1972년 ~ )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윤가는 나서는 성격 아니다"…윤석열 대망론에 갈린 파평 윤씨”. 2021년 1월 12일. 2021년 1월 13일에 확인함.
- ↑ 이동:가 나 다 “[원희복의 인물탐구]윤석열 대전고검 검사… 소영웅주의자인가, 검찰의 자존심인가”. 주간경향. 2016년 2월 23일.
- ↑ “윤석열 '부동시' 군면제·아내 예금 50억, 청문회 쟁점 되나”. 《TV조선》. 2019년 6월 21일.
- ↑ “윤석열, '짝눈' 병역 면제···66억 재산 중 63억은 부인 소유”. 중앙일보. 2019년 6월 21일.
- ↑ 수원지검 여주지청 소개
- ↑ 김혜영. '강골 윤석열'이 돌아왔다! 특검팀 전격 합류 Archived 2016년 12월 1일 - 웨이백 머신. 뷰스앤뉴스. 2016년 12월 1일.
- ↑ [ https://news.v.daum.net/v/20210630050230723?x_trkm=t 초교때 입 크게 벌린 아이..사진으로 본 '돌돌이' 윤석열 김기정 2021. 06. 30. 05:02수정 2021. 06. 30. 06:36]
- ↑ “윤석열 檢총장 파격 인선…'적폐청산'·'檢개혁' 의지 재천명”. 《연합뉴스》. 2019년 6월 17일.
- ↑ 이동:가 나 다 민주당 강령 본 尹 “자유를 보는 관점이 나와 다르다” 중앙일보 2021.06.26 15:55
- ↑ [1]
- ↑ 이보람·장현석. 추미애, 윤석열 직무정지·징계청구…"중대한 비위 혐의 다수 확인". 뉴스핌. 2020년 11월 24일.
- ↑ 김성욱. 판사 출신 이수진 "위헌적 사찰문건, 윤석열 탄핵해야". 오마이뉴스. 2020년 11월 27일.
- ↑ “윤석열 총장 복귀..대통령 결정을 법원이 뒤집었다”.
- ↑ “성탄절 윤석열의 귀환..대검 앞에는 환영 화환 행렬”.
- ↑ [2]
- ↑ 윤석열 국민보고회
- ↑ [3]
- ↑ [4]
- ↑ [5]
- ↑ 박혁진, 누가 윤석열을 ‘돌직구’로 만들었나, 주간조선
- ↑ 고제규, ‘정국을 삼킨 사내’ Archived 2016년 3월 20일 - 웨이백 머신, 시사인
- ↑ 김정필, 국정원직원 체포 직후…수사팀장 전격 경질, 한겨레신문
- ↑ 이병한, '윗선 지시 거부' 윤석열 팀장 보직 해임, 마지막 작품 공소장 변경 남기고 떠나다, 오마이뉴스
- ↑ 안성모·조해수,“채동욱보다는 ‘안대희 라인’으로 봐야지” Archived 2016년 5월 8일 - 웨이백 머신,시사저널
- ↑ 장덕종 (2021년 10월 20일).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에 호남 부글부글…"사죄·사퇴"(종합)”. 연합뉴스. 2021년 10월 20일에 확인함.
- ↑ 윤석열 "전두환이 정치 잘 했다", 비디오머그, 2021년 10월 19일.
- ↑ 한지훈, 이은정 (2021년 11월 10일).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에 호남 부글부글…"사죄·사퇴"(종합)”. 연합뉴스. 2021년 11월 10일에 확인함.
- ↑ “윤석열 '전두환 옹호 발언'에 호남 부글부글…"사죄·사퇴"(종합)”. 노컷뉴스.
- ↑ “"오만하고 실망스럽다"…尹 사과 지켜본 광주 시민사회 '싸늘'(종합)”. 연합뉴스.
- ↑ “윤석열, 전두환 사망에 "삼가 조의…조문 가야 되지 않겠나"”. 뉴시스.
- ↑ “윤석열, 전두환 조문 '철회'...2시간만에 말 뒤집어”. 시사뉴스.
- ↑ “윤석열 "권성동에게 이준석 만나보라 했다"”. 뉴스토마토. 2021년 11월 30일.
- ↑ “"관심 고파 저런다, 그냥 푹 쉬어라"… 전여옥, '일정 전면 취소' 이준석 비판”. 머니S. 2021년 11월 30일.
- ↑ “[단독] 윤석열 장모, 압류·환수 피하려 외손주에 20억 규모 양평땅 증여했나”. 한겨레. 2021년 11월 22일.
- ↑ 장영락 (2021년 7월 20일). “윤석열 "주120시간 바짝 일하고.."..주52시간제 비판”. 이데일리.
- ↑ 홍규빈 (2021년 7월 20일). “'주120시간 근무' 발언에 민주 "아우슈비츠냐"…尹 "말꼬리잡기"”. 연합뉴스.
- ↑ “윤석열, 수백만 원 공제 받았지만…부양가족 올린 양친 '재산 공개'는 거부”. 세계일보. 2019년 6월 22일.
- ↑ “윤석열 후보자 부인, 세금 체납으로 세차례 집 압류”. 동아일보. 2019년 6월 22일.
- ↑ “윤석열 청문요청서 보니...'부동시'로 병역 면제, 아내 예금만 50억”. 조선일보. 2019년 6월 21일.
- ↑ “"윤석열 아내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경찰 내사 확인”. 2020년 2월 2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2월 22일에 확인함.
- ↑ [6]
- ↑ “윤석열號 '좌천성 인사' 논란… 검사들 항의성 줄사퇴”. 세계일보. 2019년 8월 2일.
- ↑ [7]
- ↑ 윤석열 "천만원 이하 벌금 수배자 9만명 수배 해제"…교정 수용인원 조절 이보라 기자2020.12.30 11:15
- ↑ 윤봉길 의사 기념관 '꼼수 대관' 논란 강진구 기자 2021.06.27 20:32
- ↑ 尹측, 윤봉길기념관 편법대관 보도에 "사실 아니다" 연합뉴스2021.06.27 23:12최종수정2021.06.28 00:19
- ↑ [단독 윤석열 검찰, 총선 코앞 유시민·최강욱·황희석 등 국민의힘에 고발 사주2021.09.02 08:59]
- ↑ 조성은·김웅 통화 녹취 복구…고발장 경로 본격 추적2021.10.06 14:26
- ↑ 尹 3-4-5차 토론 손바닥에 ‘王’… 尹 “지지자가 써줘” 洪 “부적 선거”동아일보, 2021년 10월 4일
- ↑ “손가락만 씻어” “홍준표도 개명”…윤석열 오락가락 ‘왕(王)’ 해명서울신문, 2021년 10월 4일
- ↑ 윤석열 손바닥 ‘王’…“손가락 위주 씻어 안 지워져” vs “국민기만”한겨레, 2021년 10월 4일
- ↑ “'위장당원' 두들겨 맞자 윤석열 "인터넷 커뮤니티에 증거있다"”. 2021년 10월 6일에 확인함.
- ↑ 기자, 한영준. “윤석열 또 실언 "여자분들 점 보러 다니지만..나는 안만난다"”. 2021년 10월 6일에 확인함.
- ↑ “與 '80초 연설 침묵' 윤석열에 맹공…"프롬프터 없어 도리도리”. 2021년 11월 23일에 확인함.
- ↑ 뉴스공장 3-4부 (채동욱, 조성주). 김어준의 뉴스공장. 2017년 2월 14일.
- ↑ 나경원에 시민단체의 7번째 고발에 대한 검찰의 태도
- ↑ “박범계 "윤석열 정의는 선택적"…과거엔 "정의의 칼 든 형" 평가”. 한국경제. 2020년 10월 22일.
-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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