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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형오늘 집 근처에 운동을 40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땀이나 고양이털 먼지 등이 불쾌해서 목욕을 하니 12시 반. 옷 입고 티비보고 점심 먹으니 1시 20분 정도가 되었네요.. 돈은 벌어야 하는데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전쟁한다고 주가 박살 나고 ㅠㅠ 슬픈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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