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모 블로그 분께서 나눔 이벤트를 해주셨다.
선착순 5분 모집이였는데 그중 5번째로 된듯.
초단위 접점의 순간이 아니였나 싶다.
나눔 해주신분은 현직 한수원에 재직하고 계신.
미모의 여성분이시다. 블로그 주소는 아래에 있으며.
본인이 만든 전기기사 요약 자료도 별도로 판매를 해서 거기서 나온 이익금을 어려운곳에 기부도 하시는 이 시대 참된 여성이시다. 어떤 다른 블로그와 너무나 대비 되는 사람이다. (문서에 비번 걸어서 댓글로 사유를 적지 않으면 비번을 안 알려주는 xx블로그와는 차별된다.)
나는 삼류이고. 이분은 일류..
https://youtu.be/L0rmE2jKcUk 이건 한수원 인터뷰
자 이제 책을 보자.. 여타 과년도와는 다르게 책이 크다. 휴대성이... 그리고 해설과 문제가 따로 되어 진지하게 문제에 임해야 한다. 두께는 여타 과년도 문제집과 크게 차이는 나지 않는다.
별표 표기로 빈도순이 나온 점은 좋다. 페이지당 문제 수도 적절한것 같다. 문제 바로 밑에 해설이 아닌 정답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빠른 회독을 위해서 밑에 답을 적기를..
또한 사람마다 머리 하드웨어 성능이 다르기에 ...
거기다 해설집에는 해설만 있고 문제는 없다. 고로 무거운 책 2권을 항상 같이 들고 다녀야 하는 단점이 있다.
개정전에는 해설집에도 문제가 있었는데.. 이부분은 아쉽...
개정전에는 분명 해설집에 문제가 있었다.하지만 오른쪽을 보라 없다...
저자는 연고맨이라고 하는 유투버이다. (연세대.고려대를 나오심.)
지금은 출판사 사장이 되어부리셨네..기존 .동일.엔트.한솔아카데미를 많이 본 내 입장에선.
영화 친구의 차상곤배우의 대사가 생각난다.
내가 2등(엔지니오)이 되어가 1등 (엔트.동일)정신 좀 차리게 하고
또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 이거인기다.
cbt등 각종 서비스 제공 .인강 제공은 아직 없으신듯.
이책의 장점은 해설이다. 기존 주먹구구식 해설에.탈피하여 직접 해설을 다 작업하신듯.
과년도 돌이인 내 입장에선.
과년도 8년치는 좀 부족함감이 없지 않나 싶다..
뭐 물론 해설 작업한다고 어쩔 수 없었겠지만. 그래도
과년도는 최소 15년치는 있어야...
이후 이책은 정말 필요로 하는 아는 동생에게로 갔습니다.
다른 저자의 책도 있지만. 소장용은 아닌... 도서관에서 한번 보시길 추천. 전투수학은 머리에. 남질 않는다. 다시 한번 봐야지..
저 아시죠? 밑바닥 수포자 개근성으로 전기산기 겨우 취득 했습니다. 그 관점으로 작성해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