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진짜 올랐을까 요식업자 폭리의 비밀

안녕하세요 요새 물가가 인플레이션이라며 배춧값이 엄청 오르기도 하고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폭리를 취하는 요식업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물가와 코로나로 인한 수입의 어려움 등을 원인으로 꼽으며 단가를 올리고 있죠 프렌차이즈 식당 같은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올려야 되니 결국 서민들만 피해를 보는것이죠.

 

우선 타코야끼 업체를 보자면 타코야끼는 보통 냉동을 사용하며 g마켓이나 롯데 등 대형 쇼핑 사이트에서는 주로 1개에 150원 꼴입니다

http://item.gmarket.co.kr/Item?goodscode=2053777438

G마켓-타코야끼 만들기 세트 64개분 (재료만)

그러나 타코야끼 업체들은 1개에 800원 정도에 팔고 있습니다 소스값 인건비 기계값 등을 계산해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죠 또한 배달알바도 고용하지 않아 배달수수료로도 3000원 이상 떼어먹으며 주로 13000원 이상 강매를 요구하죠.

 

두번째로 음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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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코카콜라 업소용 500ml 24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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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나랑드 사이다 500mlx20페트

마트 등은 개당 800원 정도 입니다 할인쿠폰이나 정기구매를 한다면 500원 정도고 혜택도 엄청 많이 줍니다 그러나 요식업자들은 대개 1500~3000에 파네요 근데 웃돈을 받으면서도 양을 더 적게주는 곳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