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일 2005년 1월 25일
허브 공항
인천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거점 도시
김해국제공항
대구국제공항
무안국제공항
동맹체 밸류 얼라이언스
상용고객
우대제도 Refresh Point
VIP 라운지 JJ 라운지
보유 항공기 39
취항지 수 46
슬로건 New Standard, Refresh
본사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 64 (연동)
핵심 인물
김이배 (대표이사)
장주녀 (객실본부장)
자본금 131,800,000,000원
(2019년 3월)
매출액 1,259,400,000,000원
(2019년 3월)
순이익 70,900,000,000원
(2019년 3월)
자산 총액 1,031,600,000,000원
(2019년 3월)
자회사 제이에이에스
웹사이트 http://www.jejuair.net/제주항공(濟州航空)은 대한민국의 저비용 항공사다.

회사
애경그룹 소속이며, 코스피 상장 기업(한국: 089590)이며 2020년 기준으로 회사 규모는 시가총액 약 5,601억원이다.

애경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설립한 대한민국 두번째 저비용 항공사다.[1] 정기 항공운송사업 면허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3번째로 저비용 항공사 최초로 획득하였으며 현재 45대의 항공기와 58개의 노선을 운항중인 대한민국 3위 항공사다. [2] 2014년 발표한 실적 LCC 최초로 매출 6,000억원을 돌파 (6,081억원)하였으며,[3] 2015년 11월 6일에 상장했다. 공모가 30,000원 보다 60%이상 높은 금액인 4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국내 LCC 최초로 상장한 회사가 되었고, 시가총액 1조 2,461억원에서 4,900억원으로 1.31% 하락해 시가총액 9,560억원이 된 아시아나항공보다 시가총액이 높아졌다.

[4]
2009년 3월 대한민국 내 저비용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국제선에 취항하였다.

2017년 10월 항공기 지상 서비스 동보공항서비스를 인수 후 2018년 2월 사명을 제이에이에스로 바꾸고 출범하였다.

2018년 11월 보잉 737 MAX 40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역사
2005년
1월 25일: 제주에어로 설립[5]
8월 25일: 정기항공운항사업면허 및 노선면허 취득
9월 12일: 상호명을 제주에어에서 제주항공으로 변경
2006년
4월 26일: 봄바디어 Q400 1호기 도입 (HL5251)
6월 5일: 서울(김포) - 제주 취항
6월 12일: 봄바디어 Q400 2호기 도입 (HL5252)
6월 29일
봄바디어 Q400 3호기 도입 (HL5254)
서울(김포) - 부산 취항
8월 7일: 서울(김포) - 양양 취항
8월 25일: 제주 - 부산 취항
11월 15일: 봄바디어 Q400 4호기 도입 (HL5255)
12월 27일: 봄바디어 Q400 5호기 도입 (HL5256)
2007년
1월 28일: 서울(김포) - 부산 단항[6]
7월 8일: 서울(김포) - 양양 단항[7]
11월 5일: 제주 - 평양 최초 전세기 취항[8]
2008년
5월 21일: 보잉 737-800 1호기 도입 (HL7779)
6월 13일: 청주 - 제주 취항
7월 11일: 제주 - 히로시마 전세편 취항
7월 18일: 서울(인천) - 기타큐슈 전세편 취항
7월 22일: 보잉 737-800 2호기 도입 (HL7780)
10월 10일: 청주 - 오사카(간사이) 전세편 취항
2009년
1월 28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항공안전인증(IOSA) 국내 항공사 3번째, 국내 저비용 항공사 최초 획득
3월 20일
서울(인천) - 기타큐슈 신규취항
서울(인천)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4월 7일: 보잉 737-800 3호기 도입 (HL7796)
4월 10일: 서울(인천)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
10월 21일
청주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
제주 - 방콕(수완나품) 전세편 취항
11월 27일: 서울(김포)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2010년
2월 10일: 보잉 737-800 4호기 도입 (HL8214)
3월 28일: 서울(인천) - 방콕(수완나품) 주 7회로 증편
3월 29일: 서울(김포) - 나고야(주부) 신규취항[9]
6월 16일: 봄바디어 Q400 항공기 매각 전 고별 비행[10]
10월 20일: 보잉 737-800 5호기 도입 (HL8233)[11]
11월 1일: 서울(인천) - 홍콩(첵랍콕) 신규취항[12]
11월 24일
서울(인천) - 마닐라 신규취항
부산 - 세부 신규취항[13]
11월 29일: 보잉 737-800 6호기 도입 (HL8234)
2011년
1월 19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국제항공안전인증(IOSA) '3rd Edition' 무결점 통과[14] (국내 항공사 최초)
4월 4일: 서울(인천) - 홍콩(첵랍콕) 주 7회로 증편
5월 2일: 부산 - 홍콩(첵랍콕) 신규취항
6월 16일: 보잉 737-800 7호기 도입 (HL8239)
6월 22일: 제주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15]
7월 1일: 부산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16]
12월 19일: 부산 - 방콕(수완나품) 주 7회로 증편[17]
2012년
3월 1일
부산 - 세부 단항
서울(인천) ~ 마닐라 주 7회로 증편
3월 16일: 보잉 737-800 8호기 도입 (HL8260)
3월 22일: 보잉 737-800 9호기 도입 (HL8262)
3월 23일: 서울(인천) - 나고야(주부) 신규취항[18]
3월 30일: 서울(인천) - 후쿠오카 신규취항
4월 5일: 서울(인천) - 호치민 시 신규취항
6월 22일: 서울(인천) - 칭다오 신규취항
8월 31일
부산 - 홍콩(첵랍콕) 단항
부산 ~ 방콕(수완나품) 주 4회로 감편
9월 14일: 보잉 737-800 10호기 도입 (HL8261)
9월 27일: 서울(인천) - 괌 신규취항
10월 22일
서울(인천) - 괌 주 11회로 증편
부산 - 방콕(수완나품) 주 7회로 증편
11월 24일: 보잉 737-800 11호기 도입 (HL8263)
11월 29일: 서울(인천) - 세부 신규취항
12월 17일: 부산 - 홍콩(첵랍콕) 재취항
2013년
1월 1일: 제주 - 오사카(간사이) 단항
1월 6일: IOSA 6th Edition Renewal (3차 Renewal)
1월 8일: 대한민국 저비용 항공사 최초 국내선 누적 탑승객 1000만명 돌파
2월 24일: 서울(인천) - 호치민 시 단항
4월 1일: 부산 - 홍콩(첵랍콕) 계절편 운항
6월 3일: 보잉 737-800 12호기 도입 (HL8287)
7월 4일: 서울(인천) - 도쿄(나리타) 신규취항
2014년
2월 10일: 보잉 737-800 13호기 도입 (HL8295)
4월 7일: 보잉 737-800 14호기 도입 (HL8296)
6월 30일: 보잉 737-800 15호기 도입 (HL8297)
7월 3일: 대구 - 제주 신규취항
8월 9일: 서울(인천) - 자무쓰 신규취항
8월 22일: 서울(인천) - 스자좡 신규취항
9월 25일: 대구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
10월 6일: 서울(인천) - 사이판 신규취항
10월 26일: 서울(인천) - 자무쓰 주 2회로 증편
12월 1일: 보잉 737-800 16호기 도입 (HL8020)
12월 19일: 서울(인천) - 하노이 신규취항
2015년
1월 8일: 부산 - 괌 신규취항
2월 13일: 대구 - 베이징(서우두) 신규취항
2월 16일: 보잉 737-800 17호기 도입 (HL8031)
4월 1일: 보잉 737-800 18호기 도입 (HL8032)
4월 3일
부산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부산 - 후쿠오카 신규취항
4월 10일: 보잉 737-800 19호기 도입 (HL8034)
5월 20일: 보잉 737-800 20호기 도입 (HL8033)
10월 27일: 부산 - 오키나와 신규취항
11월 6일: 유가증권 상장
11월 16일: 보잉 737-800 21호기 도입 (HL8049)
11월 30일: 보잉 737-800 22호기 도입 (HL8050)
12월 2일: 서울(인천) - 다낭 신규취항
12월 14일: 보잉 737-800 23호기 도입 (HL8051)
2016년
2월 11일: 보잉 737-800 24호기 도입 (HL8061)
4월 18일
보잉 737-800 25호기 도입 (HL8062)
보잉 737-800 26호기 도입 (HL8063)
5월 16일: 세계 최초 저가항공사 동맹체 밸류 얼라이언스 설립, 가입
5월 30일: 보잉 737-800 27호기 도입 (HL8064)
7월 20일
서울(인천) - 삿포로 신규취항
서울(인천) - 코타키나발루 신규취항
10월 3일: 서울(인천) - 마카오 신규취항
11월 28일: 서울(인천) - 싼야 신규취항
12월 9일: 보잉 737-800 28호기 도입 (HL8087)
12월 15일
부산 - 도쿄(나리타) 신규취항
부산 - 사이판 신규취항
2017년
2월 6일: 보잉 737-800 29호기 도입 (HL8088)
2월 23일: 누적탑승객 4000만명 돌파
3월 24일: 보잉 737-800 30호기 도입 (HL8090)
3월 28일: 광주 - 제주 신규취항
4월 21일: 보잉 737-800 31호기 도입 (HL8089)
6월 12일: 밸류얼라이언스 개시
7월 3일: 서울(인천) - 가오슝 신규취항
7월 26일: 서울(인천) - 나트랑 정기 전세편 신규취항
9월 20일
보잉 737-800 32호기 도입 (HL7213)
보잉 737-800 항공기 30대 보유
9월 23일: 청주 - 울란바토르 정기 전세편 신규취항
10월 16일
울산 - 제주 부정기편 취항
울산 - 서울(김포) 부정기편 취항
11월 2일: 서울(인천) - 마쓰야마 신규취항
12월 20일: 보잉 737-800 33호기 도입 (HL8301)
12월 26일: 서울(인천) - 나트랑 정기편으로 전환
12월 27일: 서울(인천) - 호치민 시 재취항
2018년
1월 1일: 서울(인천) - 가고시마 신규취항
1월 17일: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 탑승수속 서비스 개시
2월 12일: 부산 - 세부 주 7회 재취항
2월 26일: 보잉 737-800 34호기 도입 (HL8304)
4월 2일: 보잉 737-800 35호기 도입 (HL8303)
4월 5일: 서울(인천) - 옌타이 신규취항
4월 30일
대구 - 베이징(수도) 재취항
무안 - 다낭 신규취항
무안 - 방콕(수완나품) 신규취항
무안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5월 8일: 보잉 737-800 36호기 도입 (HL8302)
7월 19일: 보잉 737-800 37호기 도입 (HL8316)
7월 21일: 청주 - 오사카(간사이) 신규취항
7월 27일: 무안 - 타이베이(도원) 신규취항
7월 30일: 보잉 737-800 38호기 도입 (HL8305)
8월 27일: 보잉 737-800 39호기 도입 (HL8317)
9월 17일: 제주 - 후쿠오카 정기 전세편 신규취항
9월 19일: 서울(인천) - 하이커우 신규취항
10월 22일: 보잉 737-800 40호기 도입 (HL8318)
10월 28일: 대구 - 도쿄(나리타) 신규취항
10월 29일: 부산 - 옌타이 신규취항
10월 30일: 대구 - 가고시마 신규취항
11월 12일: 보잉 737-800 41호기 도입 (HL8331)
12월 3일
대구 - 나트랑 신규취항
대구 - 마카오 신규취항
12월 14일: 제주 - 홍콩(첵랍콕) 신규취항
12월 19일: 서울(인천) - 치앙마이 신규취항
12월 21일
무안 - 세부 신규취항
무안 - 코타키나발루 신규취항
12월 22일
대구 - 다낭 신규취항
대구 - 타이베이(도원) 신규취항
서울(인천) - 클라크 신규취항
청주 - 타이베이(도원) 신규취항
12월 29일: 보잉 737-800 42호기 도입 (HL8321)
2019년
1월 28일: 보잉 737-800 43호기 도입 (HL8332)
2월 11일: 보잉 737-800 44호기 도입 (HL8322)
4월 1일
무안 - 도쿄(나리타) 신규취항
무안 - 마카오 신규취항
무안 - 블라디보스토크 신규취항
4월 17일: 보잉 737-800 45호기 도입 (HL8333)
5월 4일: 보잉 737-800 46호기 도입 (HL8344)
6월 3일: 보잉 737-800 47호기 도입 (HL8335)
6월 6일: 보잉 737-800 48호기 도입 (HL8337)
7월 1일: 무안 - 후쿠오카 신규취항
7월 4일: 부산 - 싱가포르 신규취항
7월 27일: 보잉 737-800 49호기 도입 (HL8339)
8월 12일: 서울(인천) - 난퉁 신규취항
8월 19일: 서울(인천) - 옌지 신규취항
8월 20일: 부산 - 장자제 신규취항
8월 21일
서울(인천) - 하얼빈 신규취항
무안 - 옌지 신규취항
8월 22일: 무안 - 장자제 신규취항
2020년
1월 27일: 무안 - 싼야 단항
무안 - 장자제 단항
2월 2일
서울(인천) - 난퉁 단항
서울(인천) - 하이커우 단항
부산 - 장자제 단항
2월 2일: 서울(인천) - 싼야 단항
3월 2일: 이스타항공과의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5월 4일
서울(김포) - 여수 신규취항
제주 - 여수 신규취항
7월 23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 공식포기
2022년
6월 29일: 서울(인천) - 울란바토르 신규취항
운항 노선
코드쉐어 협정
제주항공은 코드쉐어 협정을 체결하였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제주항공과 코드쉐어를 실시 중인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19]

제트스타 항공
인터라인 협정
제주항공은 복수의 항공사가 각각 운항하는 노선을 하나의 티켓에 연계 판매하는 제휴 형태의 협정인 인터라인 협정을 다른 항공사들과 맺고 있다. 2020년 2월 기준으로 제주항공과 인터라인 협정을 체결한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유나이티드 항공 (스타얼라이언스)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취항지
허브
취항 예정지
전세편 노선
단항 노선
도시 공항
IATA 공항
ICAO 공항 이름 비고 운항 횟수(1주 기준)
대한민국 서울/김포 GMP RKSS 김포
대한민국 서울/인천 ICN RKSI 인천 메인 허브
대한민국 광주 KWJ RKJJ 광주 [20]
대한민국 군산 KUV RKJK 군산 [21] 일 2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행
대한민국 대구 TAE RKTN 대구
대한민국 무안 MWX RKJB 무안
대한민국 부산/김해 PUS RKPK 김해
대한민국 양양 YNY RKNY 양양 [22] 일 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행
대한민국 여수 RSU RKJY 여수 [23][24] 일 1회 운항, 김포국제공항 발
일 1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행
대한민국 울산 USN RKPU 울산 부정기 운항 일 3회 운항, 김포국제공항 행
대한민국 제주 CJU RKPC 제주 허브
대한민국 청주 CJJ RKTU 청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 FNJ ZKPY 순안 공항 전세편 노선[25]
중국 베이징 PEK ZBAA 수도 [26] 주 3회 운항, 대구국제공항 발
중국 난퉁 NTG ZSNT 싱동 [27]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싼야 SYX ZJSY 펑황 [27][28] 주 4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2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중국 스자좡 SJW ZBSJ 정딩 [29] 주 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중국 옌타이 YNT ZSYT 라이산 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옌타이 YNT ZSYT 펑라이 [30] 주 11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중국 옌지 YNJ ZYYJ 차오양촨 주 6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2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중국 웨이하이 WEH ZSWH 웨이하이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자무쓰 JMU ZYJM 자무쓰 [31] 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장자제 DYG ZGDY 장자제 주 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2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중국 칭다오 TAO ZSQD 류팅 [32] 주 11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칭다오 TAO ZSQD 자오둥 [33] 주 11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하얼빈 HRB ZYHB 타이핑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국 하이커우 HAK ZJHK 메이란 [27]>[34] 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마카오 마카오 MFM VMMC 마카오 [35][36]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홍콩 홍콩 HKG VHHH 홍콩 [37][38]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발
일본 도쿄 NRT RJAA 나리타 [35][39][40] 일 4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일본 가고시마 KOJ RJFK 가고시마 [35][41]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나고야 NGO RJGG 주부 [42]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마쓰야마 MYJ RJOM 마쓰야마 [43]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시즈오카 FSZ RJNS 시즈오카 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삿포로 CTS RJCC 신치토세 [44]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오사카 KIX RJBB 간사이 [45][46][47][48] 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 2회 운항, 김포국제공항 발
일 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일본 오이타 OIT RJFO 오이타 [49]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오키나와 OKA ROAH 나하 [50][51]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본 후쿠오카 FUK RJFF 후쿠오카 [52][53][54][55] 주 24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일 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4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일본 히로시마 HIJ RJOA 히로시마 [56][57] 주 3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중화민국 타이베이 TPE RCTP 타오위안 [58][59]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12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4회 운항, 청주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대구국제공항 발
주 2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발
중화민국 가오슝 KHH RCKH 가오슝 [60] 주 4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몽골 울란바타르 ULN ZMUB 칭기즈칸 [61] 일 2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라오스 비엔티안 VTE VLVT 왓따이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BKI WBKK 코타키나발루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2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베트남 하노이 HAN VVNB 노이바이 [62]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베트남 나트랑 CXR VVCR 깜라인 [63][64]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베트남 다낭 DAD VVDN 다낭 [48][65]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대구국제공항 발
베트남 락자 PQC VVPQ 푸꾸옥 [66]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베트남 호찌민 SGN VVTS 떤썬녓 [64]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싱가포르 싱가포르 SIN WSSS 창이 [67] 주 4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태국 방콕 BKK VTBS 수완나품 [48][68][69][70]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4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발
태국 치앙마이 CNX VTCC 치앙마이 [61]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3회 운항, 제주국제공항 발
태국 푸껫 HKT VTSP 푸껫 [71]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필리핀 마닐라 MNL RPLL 니노이아키노 [72]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필리핀 보홀 TAG RPSP 팡라오 [66]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필리핀 세부 CEB RPVM 막탄 세부 [72][73]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5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대구국제공항 발
필리핀 클라크 CRK RPLC 디오스다도 마카파갈 [74]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VVO UHWW 블라디보스토크 [75] 주 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괌 괌 GUM PGUM 앤토니오 B. 원 팻 [76][77] 주 17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주 6회 운항, 청주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무안국제공항 발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SPN PGSN 사이판 [78] 일 2회 운항, 인천국제공항 발
주 7회 운항, 김해국제공항 발
보유 기종
2022년 6월 기준 제주항공의 보유기종은 다음과 같으며 기체의 평균 기령은 11.2년이다.[79][80][81]
제주항공의 보유 기종
기종 대수 주문 옵션 승객 비고
B E 합계
보잉 737-800 38 0 0 12 162 174
0 189 189
보잉 737 MAX 8 0 40 10 TBA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 예정
보잉 737 MAX 10으로 전환이 가능한 옵션 체결[82]
제주항공의 화물 기종
보잉 737-800/BCF 1 1 0 TBA [83]
합계 39 41 10
퇴역 기종
제주항공의 퇴역 기종
기종 대수 도입 년도 퇴역 년도 비고
보잉 737-800 13 2009년 2021년
봄바디어 Dash-8 Q-400 5 2006년 2010년 1대는 김해국제공항에서 착륙중 이탈
봄바디어 Q400으로 운항을 시작한 제주항공은 사업 5년차인 2010년, Q400 항공기를 매각하고 기종 단일화 사업을 결정하였고, 2010년 6월 16일 고별비행을 마지막으로 Q400을 모두 매각하고 보잉 737-800 항공기로 기종 단일화 사업을 시작했다. 기종 단일화를 통해 운항원가 절감과 함께 Q400으로 어려웠던 국제선 취항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84]
사건 및 사고
2007년 2월 1일 오후 4시 50분경,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으로 향하던 7C122편이 김포국제공항에 착륙 후 터미널로 이동하던 중 유도로에서 오른쪽 랜딩기어 바퀴 두개 중 하나가 이탈하였다.[85]
2007년 8월 12일 오전 8시 50분경,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부산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제주항공 7C502편이 김해국제공항에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하여 배수구에 빠져 멈춰섰다. 당시 이 항공기에는 74명이 탑승해있었으며, 1번 엔진 프로펠러 등 기체가 파손되었다.[86]
2013년 2월 3일 오후 10시 20분경,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하여 김포국제공항을 향하던 제주항공 7C120편이 김포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 하였으나 주기장으로 이동 중 눈이 쌓여 미끄러워진 활주로 때문에 잔디밭으로 이탈하였다. 이 사고로 국내선 12편 국제선 2편이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하지 못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회항하였다.[87]
2015년 1월 5일 새벽 3시경 사이판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할 예정이던 7C3401편이 안개로 인한 저시정 때문에 청주공항으로 회항했다.[88] 하지만 제주항공 측은 아무 설명도 없이 4시간 넘게 승객들을 비행기에 대기시켰다. 이 비행기는 장비 이상으로 출발부터 6시간 넘게 지연돼 승객들은 24시간 가까이 비행기에 갇혀 있었다. 승무원들도 이미 법정 근무시간을 초과한 상태에서 제주항공은 대체 승무원들을 투입하려 했지만 그마저도 여의치 않자, 대책없이 승객들을 붙잡아두었다. 결국 승객들은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항공사 측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한편 이 과정에서 한국공항공사의 제주항공에 대한 압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89]
2015년 12월 23일 오전 7시 10분 경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제주국제공항으로 가던 제주항공 7C101편이 18,000피트 상공에서 기내 여압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승객들이 귀막힘등 여러 증세가 보였고 해당 항공기는 여압장치가 필요없는 10,000피트 이하로 저공 비행하여 무사히 제주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원인은 조종사가 여압장치를 작동시키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90][91]
2019년 6월 12일 오전 3시 30분 경 필리핀 클라크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승객 149명을 태우고 가던 제주항공 7C4604편 여객기가 이륙 중 경보음과 함께 좌석에 산소마스크가 떨어지면서 안전벨트와 산소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방송이 나왔다. 사건 후 항공기는 출발지로 회항하였으나 당시 승무원의 대처가 적절치 않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었다.[92][93]
2021년 3월 8일, 제주항공 7C606편이 에어서울 RS906편 항공기와 충돌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그러나 광주공항에서 제주국제공항으로 복귀 후 사고사실을 인지하였는데 이에 대한민국 국토교통부는 사고원인을 조사, 제주항공에 대해 과징금 부과 및 조종사에 대한 자격정지명령을 처분을 내렸다.[94][95]
주요 주주
AK홀딩스 57.07%
애경유지공업 6.30%
제주특별자치도 7.66%
※ 2017년 1분기 감사보고서 기준

https://ko.wikipedia.org/wiki/%EC%A0%9C%EC%A3%BC%ED%95%AD%EA%B3%B5 위키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