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

신제품 자동차 설치 와글미디어 캐스트 끝판왕 기능탑재

by 복날집 2024. 4. 5.
반응형

https://youtu.be/DbxbWKyUSO8?si=g8uhbt5sOlSZpk5s

● 영상 속 반말은 촬영과 편집을 담당하는 동튜브에게 설명하는 컨셉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 영상을 보시고 혹시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 차업차득 인스타그램 ] : https://bit.ly/3srzhAZ

● [ 차업차득 스토어 ] : https://bit.ly/3KGoKe0

● [나는 유튜버다 ] : https://bit.ly/3MVOUdJ

● 본  영상은 ‘와글미디어’ 유료 광고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동차관리 #자동차상식 #운전상식

 


기존 차량에서 이미 안드로이드오토나 카플레이어가 지원되는 차량에 해당된다는 것이 사실은 큰부분입니다. 올드카 수준의 오래된 차량을 유지하는 오너분들에게는 혼동을 줄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바른 사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누리꾼 반응이네요.

한국자동차연구원[韓國自動車硏究院, KATECH(Korea Automotive Technology Institute)]은 한국 자동차 업계의 부족한 연구인력과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연구개발능력을 높이고자 1990년 정부와 업계가 힘을 모아 설립한 대한민국의 자동차 전문 연구기관이다.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 시험인증, 기술지도 및 교육, 시설 및 정보제공의 기능을 수행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세로 303에 위치하고 있다. 본원 외에도 대구경북본부, 광주본부, 전남본부 등의 지역본부를 두고 있으며, 시흥에 제조기술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2019년 기준 근무인원은 505명으로, 이 중 연구직이 약 90%(454명), 행정직이 약 10%(51명)이다.

설립 목적 및 주요 역할
자동차산업에 관련된 생산기술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창조·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제공, 보급하여 자동차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국가기술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자동차 핵심기술 개발
국가 자동차산업 기술 기획
신뢰성 평가 및 기술 교육
지역 특화 기술 개발
연혁
1990년대
한국자동차연구원 설립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 이전
자동차 연비측정(휘발유, LPG) 기관 지정
공인시험, 검사기관(KOLAS) 지정
교육훈련기관 지정

 


2000년대
신뢰성평가센터(RAC) 지정
자동차부품성능시험장(Proving Ground) 준공
자동차배출가스 및 소음측정 기관 지정
자동차 연비측정(경유) 기관 지정
미래형자동차사업단 운영기관 지정
레이저가공생산기술센터 구축
자동차고무·플라스틱부품 내환경평가센터 구축
하이브리드차량 시험센터 구축
환경연구동 준공
전략기술개발사업지원단 지정
개별수입 건설기계 배출가스 인증시험기관 지정
자전거기술기획팀 발족
2010년대

 


 



그린카 전략포럼 사무국 지정
프리미엄자동차지원센터 설립
대구경북/광주전남 지역본부 설립
타이어에너지소비효율 측정기관 지정
무인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주관
현대/GM/르노삼성 EMC 시험소 지정
타이어소음측정기관 지정
조직
경영지원본부
경영기획실
인사총무실
구매자산실
회계관리실
정보화지원실
연구전략본부
기술정책실
산업분석실
연구지원실
전략기획 TF
기업지원본부
대외협력실
기술화사업실
기업협력실
인재교육실
시험인증지원실
인력지원사업단
그린카연구본부
전기구동연구센터
전기에너지제어연구센터
하이브리드동력연구센터
동력성능연구센터
수소연료전지연구센터
스마트카연구본부
자율협력주행연구센터
자율주행연구센터
ICT.융합연구센터
AI.빅데이터연구센터
소재기술연구본부
첨단소재연구센터
화학소재연구센터
금속소재연구센터
융합기술연구본부
주행안전연구센터
차량플랫폼연구센터
열제어연구센터
신뢰성연구본부
신뢰성.안전연구센터
전자기파연구센터
내구기술연구센터
지역지원본부
지역조직지원실
대경본부
광주본부
전남본부
제조기술연구센터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B%8F%99%EC%B0%A8%EB%B6%80%ED%92%88%EC%97%B0%EA%B5%AC%EC%9B%90 위키백과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또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portable media player, PMP 또는 digital audio player, DAP)는 언제 어디서나 음악, 사진, 동영상 등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휴대용 미디어 기기를 말한다.[1][2][3][4]

디지털 미디어를 재생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전자 기기도 포함하는 개념이다. 포터블 비디오 플레이어(PVP)라는 용어도 있다. 그림을 보여 주고 동영상을 재생하는 MP3 플레이어를 PMP라고 부를 수도 있다. MP3 플레이어와 비슷하게, 데이터는 보통 하드 드라이브나 마이크로드라이브 또는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된다. 휴대전화와 같은 다른 종류의 전자 기기는 재생 기능에 따라 PMP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초의 공식 PMP 플레이어는 2002년에 Archos가 만든 Archos Jukebox 멀티미디어이다.[5] 최초의 PMP가 나온 뒤로 제조업체들은 그림을 보고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기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2010년 이후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의 기능이 스마트폰에 흡수되었으며, 단독기기로서의 PMP는 제휴 인터넷 강의 시청용으로나 가까스로 명맥을 유지했으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컴퓨터 보급으로 감소하고 있다. 2024년 1월 현재 PMP 생산회사는 아예 없다고 보아야 한다.

일반 기능
소리 재생: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에서 지원하는 기본 재생이다. MP3 외의 재생 포맷을 지원하며, 더 높은 비트 속도로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MP3, WMA, AAC, WAV, OGG, FLAC (DRM 지원)의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사진 보기: 고급 사용자는 SD, 콤팩트플래시와 같은 확장 슬롯을 사용하여 사용자가 카메라에서 컴퓨터로 사진을 옮길 수 있다. JPEG, GIF, PNG, TIFF의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동영상 재생: 화질이 좋은 LCD 화면과 더 많은 포맷을 지원한다. 수많은 플레이어들은 동영상을 텔레비전과 같은 외부 디스플레이에 출력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AVI, DivX, Xvid, WMV, MPEG1, 2, 4의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내비게이션: 2005년부터[출처 필요] 국내 PMP 제조사는 PMP에 GPS를 탑재하여 내비게이션 기능을 지원하였다.
무선 인터넷: 2007년부터[출처 필요] 국내 PMP 제조사는 PMP에 와이파이 무선랜을 탑재하여 무선 인터넷 기능을 지원하였다.
DMB: 모든 기기에서 DMB를 지원하지는 않으며 상당수의 업체들이 등급별로 DMB를 지원하는 기기를 따로 출시하고 있다.
동기화와 전송
PMP는 보통 장치 드라이버를 추가하는 설치 CD/DVD와 함께 동봉되어 있으며 일부 플레이어의 경우 플레이어와 컴퓨터 사이에 파일을 전송하는 소프트웨어도 제공한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플레이어의 경우 제조업체의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그게 아닐 경우 공통 대용량 기억 장치(UMS)나 미디어 전송 프로토콜 (MTP)를 통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운영 체제가 자동으로 인식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D%8F%AC%ED%84%B0%EB%B8%94_%EB%AF%B8%EB%94%94%EC%96%B4_%ED%94%8C%EB%A0%88%EC%9D%B4%EC%96%B4 위키백과

 


 

자동변속기(自動變速機) 또는 오토매틱 트랜스미션(Automatic Transmission, A/T)는 자동차에 채용되고 있는 변속기로, 속도나 엔진 회전 수에 따라 변속비를 변속기가 스스로 바꾸는 기능을 갖춘 변속기이다.

TCU(Transmission Control Unit:변속 전자제어 장치)의 제어에 따른 유압-유체식으로 작동된다.

1997년에 운전면허 시험 제도 개편으로 도로주행 시험 도입 당시, 비장애인의 2종 보통 자동변속기 한정 운전 면허 취득이 허용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스포츠카나 트럭, 대형 차량을 제외하면 자동변속기가 현재까지 전체적으로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 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은 대부분의 승용차량에 현대트랜시스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ZF나 앨리슨, 이튼 등의 외국계 업체의 자동변속기는 주로 상용차량에 이용한다. 외국계 업체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의 경우, 일본이나 독일 등지에서 대부분 자동변속기(주로 CVT나 DCT)를 전량 수입해 오기 때문에, 자동변속기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단수의 변속기는 상용 차량이 12단, 승용 차량은 10단이다.

일반적인 플로어체인지식 외에 버튼식, 컬럼식, 다이얼식 등 여러 가지 배치 방식이 있다. 그 중 컬럼식은 위아래로 레버를 조작하는 방식과, 현대자동차그룹 및 폭스바겐(주로 iD 시리즈 등의 EV)같이 시프트 레버 끄트머리의 로터리 스위치를 돌려서 조작하는 방식이 있다.

자동변속기의 기본조작
자동변속기의 변속 레버에는 조작 위치가 있으며, 자동차의 주행 상태에 따라서 조작 위치를 변경할 필요가 있는데, 그 조작 위치를 레인지라고 부른다.

현재 자동변속기 차량 중에서는 버튼 누름 방식으로 되어있는 자동변속기를 갖춘 차량도 있다.

장점
수동변속기처럼 계기판을 보면서 일일이 변속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변속레버가 D(주행)레인지에만 있으면 스로틀(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킥다운(변속레버를 D, S(2), L(1) 또는 R 위치에 놓으면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가 앞뒤로 움직이는 현상)에 의해 운전이 가능하다.
초기 구동력이 크고, 가속 및 감속 때의 충격이 적다.
클러치 조작이 필요없으므로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자에게도 아주 편리하다.
수동변속기처럼 잘못 변속하여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거나, 시동을 꺼트리는 일이 없다.
수동식 기어에 비해 변속 충격이 덜하다.
엔진 소음이 낮기 때문에 승차감이 수동변속기 차량보다 안정적이다. 따라서 출발도 부드럽다.
가속 및 감속 때의 충격이 적다. 그 때문에 정숙성이 중요한 외국계 승용차에는 자동변속기가 기본 옵션으로 적용된다.
단점
수동변속기보다 부품이 더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구조가 훨씬 더 복잡하고 가격도 비싸며, 유지 및 보수도 어렵다(보통 동급 모델의 수동변속기보다 100~200만원 정도 비싼 편).
한 번 고장이 발생하면 수동변속기보다 수리 기간이 길어지고, 수리 비용도 많이 든다.
수동변속기에 비해 무게가 50~100kg 정도 더 나간다.
자동변속기용 오일을 따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자트코의 JF405E 4단 자동변속기같이 정해진 오일 규격을 까다롭게 맞춰야 하는 유닛이 있어서, 정비 및 오일 교환 때마다 오일 규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돌발 상황 시의 대처가 수동변속기에 비해 어려우며 불안정하다.
노면이 미끄럽거나 급경사 비탈길에서 엔진 브레이크 사용이 어려우며, 급발진의 위험이 존재한다.
수동변속기에 비해 직진 가속력이 좋지 않으므로, 운전의 재미가 떨어진다.
일정 속도하고 RPM 영역대에서 기어가 수동으로 조작하는 수동변속기 차량과 달리, 운전자가 기어를 임의로 조작하어 가속력을 조작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 밀어서 시동을 걸 수가 없다(수동식하고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 따라서 항상 점프 케이블(방전된 배터리에 다른 차량을 통해 임시로 시동을 걸 수 있는 전선)을 갖추고 다녀야 한다.
연비가 수동변속기에 견주어 10% 정도 낮은 편이다.

 


 



레인지의 주요기능
P(Parking) : 주로 승용차에 있다. 주차할 때 사용하며, 시동을 거는 것이 가능하다. 변속기의 잠금장치가 작동됨으로써 변속 레버가 본 위치에 있으면 시동이 걸려 있어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언덕길에서는 P위치에서도 주차브레이크를 채우는 것이 안전).
R(Reverse) : 후진할 때 사용.
N(Neutral) : 보통 중립이라고 하며, 정차할 때 사용한다. 중립에서는 동력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타이어로부터의 힘도 엔진이나 변속기에 전해지지 않는다. N레인지에서도 시동을 거는 것이 가능하지만, 변속기의 잠금장치가 풀려있는 상태라서 차량의 급발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시동시 브레이크를 밟고 있거나, P레인지에서 시동을 거는 것이 안전하다. 단, 트럭이나 버스같은 대형 차량에는 P레인지가 없으므로 중립에서 시동을 거는 것이 가능하지만, 주차시에 주차브레이크를 채우는 것이 안전하다.
D(Drive) : 주행 시 사용하며, 1단에서 최대 단수까지 주행 속도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된다.
3(Third, 3단) : 1단에서 3단까지 자동으로 변속되며, 해당 레인지가 없는 차량도 있다(일반 승용차에는 없는 경우가 더 많음). 주로 고속도로 주행, 눈길이나 폭우 시, 또는 다른 차량을 견인 시에 사용한다.
2 & S(Second·2단) : 1단에서 2단 사이에서 변속되며, 대부분의 차량에 장착되어 있다. 미끄러운 도로, 경사로를 올라갈 때 내려가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할 때, 1단에서 2단 사이에서 변속된다. 2단에서 내리막길을 주행하거나 가속페달을 서서히 떼면 3단으로 변속된다.
1 & L(Low·저단) : 1단 기어로 고정되며, 경사가 급한 비탈길을 오르거나, 고갯길, 눈길, 빙판길, 비포장도로 주행시 용이하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고자 할 때 사용한다. 1단에서 내리막 주행을 하거나 가속페달을 떼면 2단으로 변속된다.
자동 및 수동 겸용 (듀얼 클러치 방식)
최근에 생산되고 있는 듀얼 클러치 방식(DCT)을 갖춘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자동 및 수동 겸용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3 레인지, 2 (또는 S) 레인지, 1 (또는 L) 레인지가 아닌 + 레인지, - 레인지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아이신과 독일 ZF, 게트락에서 제작한 자동 및 수동 겸용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서 수동 모드는 스포츠 모드이다.

P
R
N
D
+
-
오버드라이브 스위치
변속 레인지가 아래와 같은 자동변속기 차량 중에서 4단 자동변속기인 경우, 간혹 오버드라이브 스위치가 있다.

3단 자동변속기인 경우에는 없으며, 오버드라이브 스위치를 OFF 상태로 할 경우, D레인지부터 1단~3단까지 변속된다.

또한, 오버드라이브 스위치를 ON 상태로 할 경우, 4단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단에서 4단까지 변속된다.

P
R
N
D
2(또는 S)
1(또는 L)
대형 차량 자동변속기
대부분 ZF나 앨리슨에서 개발하나, 레인지 배열이 약간 다른 경우가 있다(좌-우 · 우-좌 순).

버튼 누름 방식으로 되어있으나, 오버드라이브 스위치하고 P레인지는 없다.

버스
R
N
D
3
2
1
트럭
R
N
5
4
3
2
전자식 변속기
버튼을 누르거나 레버를 밀고 당기면 전기적 신호를 감지하고 변속기에 유압으로 전달한다.

운전자가 변속 실수를 하더라도 별도의 제어기가 변속기의 움직임을 제어하며, 레버, 버튼, 다이얼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브랜드는 자사의 브랜드 특징을 알리기 위해 여러가지의 SBW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B%8F%99%EB%B3%80%EC%86%8D%EA%B8%B0 위키백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