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이 많은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라면, 어디서든 사용하고 작업할 수 있는 노트북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사용해 볼 대학생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NT950QED-K71A 는 아주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극대화된 이동성과 휴대성, 그리고 성능까지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제품인지 바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구성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노트북의 경우 구성품이 심플한데, 갤럭시북2 프로 360의 경우 구성품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노트북 본체, 충전기, USB-C to C 케이블, OTG 젠더, USB-C to HDMI 케이블, 블루투스 마우스, S 펜, 전용 파우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학생 노트북으로 따로 액세서리를 구매하지 않아도 될 만큼, 구성품이 상당히 풍성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고급스러운 외형입니다. 두께가 11.5mm로 아주 얇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메탈 재질이 적용되어, 슬림 하지만 단단한 내구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외관을 선사합니다. 대학생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NT950QED-K71A 무게의 경우에도 1.04kg으로 아주 가볍기 때문에, 디자인과 끝장 휴대성까지 선사합니다.
입출력 포트의 경우 왼쪽 사이드에는 썬더볼트4 포트, USB-C 포트, 오른쪽 사이드에는 헤드폰 포트와 USB-C 포트, 그리고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위치합니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서 내부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해당디바이스를 사용하는 기기의 데이터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펜입력과 함께 터치가 가능한 Super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화면 크기는 약 13.3인치이며, 해상도는 1920 x 1080 입니다. Super AMOED 디스플레이는 컬러 볼륨 120%의 생생한 색감과 화면 밝기, 응답속도까지 끝장 화질과 색감을 선사합니다. 웹서핑은 물론, 콘텐츠까지 뛰어난 화질로 즐기는 것이 가능하죠.
이와 함께 360도 회전하는 흰지가 적용되어, 다양한 각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으로 사용은 물론, 완전 뒤집어서 터치 화면을 활용한 태블릿으로 활용도 가능하고, 세워두고 S펜을 활용하여 터치하거나, 그림을 그리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워낙 가볍고 얇기 때문에, 한 손으로 들고 이동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더라고요.
윈도우에서 펜을 기본으로 지원하죠. S펜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하거나, 손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합니다. S펜의 반응속도나 정확도도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펜을 활용하여 다양하게 작업하고 소통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최신 기술과 성능까지 담은 인텔 Evo 플랫폼 인증 제품으로 프로세서의 경우 12세대 인텔 코어 i7 1260P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습니다. 8개의 고효율 코어와 4개의 고성능 코어에 16스레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하이브리드 구조로 고성능과 함께, 고효율까지 잡았습니다. 최대 부스트 클럭은 4.7Ghz이며, 18MB의 인텔 스마트 캐시가 적용되었습니다.
간단하게 CPU-Z 벤치마크를 돌려보니, 싱글스레드 542.7점, 멀티스레드 4472.2점으로 인텔 i7 8700K 데스크톱 프로세서보다 조금 더 뛰어난 성능으로 확인됩니다. 여기에 효율성까지 잡았으니, 효율성과 성능 두 가지를 모두 탑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고속 메모리와 함께 초고속 스토리지가 탑재되었습니다. 메모리의 경우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초고속 LPDDR5 16GB 메모리가 적용되어 더욱더 빠른 성능으로 작업이나, 멀티태스킹 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며, NVMe SSD 512GB 스토리지가 탑재되어, 넉넉한 용량은 물론 순차 읽기 6764MB/s 순차 쓰기 4889MB/s의 아주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부팅부터 시작해서, 로딩이나 파일 복사까지 빠르기 때문에 더욱 쾌적한 작업 환경을 선사합니다.
대학생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NT950QED-K71A 그래픽의 경우 인텔 Iris Xe 그래픽이 적용되어, 포토샵이나, 라이트룸과 같은 사진 작업도 쾌적하게 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화질까지 아주 뛰어나기 때문에, 어디서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합니다.
뛰어난 성능과 함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먼저 갤럭시 디바이스를 사용한다면, 그 활용도는 더욱 업그레이드되는데요. 퀵쉐어 기능을 통해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있는 사진이나 영상과 같은 자료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작업 시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이 필요할 때,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전송하여 바로 작업하는 것이 가능하죠.
그리고 갤럭시탭 유저라면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통해서 태블릿을 세컨드 화면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무선으로 세컨드 디스플레이로 인식이 되어, 복제 모드로 활용하거나, 확장모드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이 있다면 따로 외장 디스플레이를 구매할 필요 없이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블루투스 간편 연결을 지원하여, 근처에 갤럭시 버즈를 페어링 해야 하는 경우, 커버를 열고 이렇게 기다리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연결 화면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연결을 누르면 페어링 끝! 아주 스마트하죠.
윈도우11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 후 다른 세팅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혹시나 OS에 문제가 생겼더라도, 복원 모드를 통해서 몇십 분 안에 빠르게 공장초기화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갤럭시북 스마트 스위치를 지원하여, 기존에 사용하던 데이터를 무선으로 빠르게 가져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오늘 이렇게 대학생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2 프로 360 NT950QED-K71A 사용해 본 후기를 전해드렸습니다. 13.3인치에 1.04kg의 슬림 하고 아주 가벼운 제품으로 극대화된 휴대성은 물론, 터치 입력 S 펜 지원 인텔 12세대 i7 프로세서, Evo 플랫폼 인증 제품으로 뛰어난 성능까지 선사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스타일은 물론, 휴대성과 퍼포먼스에 다양한 기능까지 완성도 높은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neces2/222863345328 네세스의 it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