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습니다. 바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덕분인데요. 지급 시작 약 40일이 지난 지금, 경남 남해군 현장의 생생한 변화를 정리했습니다.1. "매출 30% 상승" 상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남해군 창선면의 식당과 상점에서는 요즘 **'착카드'**가 대세입니다. 착카드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 기본소득 전용 카드입니다.상인 인터뷰: "창업 초기라 불안했는데, 기본소득 지급 이후 매출이 30% 정도 늘었습니다. 가게 분위기 자체가 밝아졌어요."경제적 효과: 지급된 소득의 **82%**가 지역 내에서 즉시 소비되며 침체되었던 골목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2. 생산과 소비의 '선순환 고리' 형성기본소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