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시론(프랑스어: Bugatti Chiron)은 부가티에서 부가티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기반으로 제작된 2인승 스포츠카이다. 부가티 베이론의 후속작인[8] 시론은 2016년 3월 1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9][10]
차명인 시론은 모나코 출신 레이서인 루이 시롱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11] 이 자동차는 1999년형 부가티 18/3 시론 컨셉 카와 이름을 공유하며 가격은 46억이다.[12]
사양 및 성능[편집]
부가티 시론의 투톤 도색
부가티 베이론의 엔진은 7,993 cc (8.0 L) 쿼드 터보 차저 W16 엔진이다. 이 엔진은 크게 업데이트되어, 시론의 엔진의 최고출력은 1,103 킬로와트 (1,500 PS; 1,479 hp)이고, 6,700 rpm 및 1,600 뉴턴 미터 (1,180 lb·ft), 2,000에서 6,000 rpm으로 시작하는 최대토크를 가지고 있다.
선행 차량인 부가티 베이론과 마찬가지로 시론은 탄소 섬유 차체, 독립 서스펜션 및 Haldex 4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13][14][15] 탄소 섬유 몸체는 1도당 50,000 Nm의 강성을 갖는다.[16]
시론의 최고 속도는 전자적으로 261 마일 매 시 (420 km/h) 제한된다 또는 233–236 마일 매 시 (375–380 km/h) 제조업체는 현재 제조에는 타이어가 시론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 속도에 스트레스를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안전을 위해 특정 키 없이 주로 타이어에서 발생)[3][17] 소유자에 의한 독립적인 테스트에 따르면 Chiron은 제한된 최고 속도를 쉽게 달성할 수 있다.[18] 혼합 연료 소비량은 22.5 L/100 km (12.55 mpg-imp; 10.45 mpg-US)이다.[19]
판매[편집]
처음 200대는 첫 번째 차량이 인도되기 전에 매진되었다.[12]기본 가격은 €2,400,000[20]이며 구매자는 구매 전에 200,000 유로의 보증금을 지불해야 한다. 3대는 2017년 3월 유럽과 중동의 소유주에게 인도되었다.[21]2022년 1월에 매진되었지만 2022년 1월 현재 모두 생산된 것은 아니다.[1]
변형 차종
부가티 시론 스포츠 (2018년~현재)[편집]
201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부가티는 시론의 트랙 중심 버전을 공개하였다. 성능은 오리지널 모델과 동일하며 쿼드 터보 차저 W16 엔진에서 1,103 kW (1,479 hp; 1,500 PS)를 생성하지만 탄소 섬유를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시론보다18 kg (40 lb) 더 가볍고 서스펜션이 더 뻣뻣하며 가격은 400,000달러이다.[22][6]
2022년 4월에 부가티는 느슨한 전면 프레임 지지 나사로 인해 2017년 11월 16일에 제작된 2018년식 시론 스포츠에 대한 공장 리콜을 발표했다.[23][24]
부가티 시론 스포츠 110 Ans (2019년)[편집]
부가티의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시론 스포츠의 변형이다. 차체는 무광 스틸 블루 외부 색상으로 마감된 탄소 섬유 차체를 특징으로 하며, 바디는 또한 스틸 블루 베어 카본 파이버로 강조되었다. 내부는 파란색 알칸타라로 장식되어 있으며 좌석의 머리 받침, 좌석 뒤 및 스티어링 휠 위에 프랑스 국기의 색상이 있다. 생산 댓수는 20대이다.[25][26][27]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300 플러스 (2019년)[편집]
부가티의 설립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차량으로 기존 부가티 시론의 고성능 모델이며 2019년 8월 2일[28]부가티는 회사의 110주년 유럽 투어에 참여하는 소유자에게 시론 슈퍼 스포츠 300+라고 하는 한정 생산 고성능 변형 시론을 선보였다. 생산 대수는 30대로 제한되며 최고 속도 기록 실행을 수행하는 프로토타입과 매우 유사하다. 변경 사항에는 더 강력한 엔진, 증가된 최고 속도, 주황색 줄무늬가 있는 래커 코팅된 탄소 섬유 바디를 특징으로 하는 특징적인 페인트 구성이 포함되며, 이는 회사의 이전 최고 속도 기록을 깨는 자동차인 베이론 슈퍼 스포츠의 미학을 반영한다.
1,600 PS (1,175 kW; 1,580 hp; 1,600 PS)[단위 변환: %s]%s 쿼드 터보차저 W16 엔진은 "토르"라는 별명을 가진 부가티 센토디에치와 공유된다. 블랙 에나멜과 은으로 만든 회색 부가티 로고, 센토디에치의 배기 시스템, 더 긴 비율의 수정된 기어박스, 고속에서 공기 역학에 최적화된 전면 및 후면 범퍼를 사용하여 전체 길이를 248.9배 늘렸다.
슈퍼 스포츠 300+에는 표준 시론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최고 속도 제한 장치도 장착되어 있다. 리미터가 없으면 부가티는 자동차가 483 km/h (300 mph)를 초과하는 최대 속도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부가티는 또한 Ehra-Lessien 테스트 트랙에서 차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소유자의 차를 준비할 것이다.[29][30][31][32][33]
2021년 9월에 최초로 8대가 인도되었다.[34]
부가티는 2022년 7월 21일 최종 시론 스포츠 300+를 인도하였다.[35][36]
부가티 시론 누아르 (2020년)[편집]
부가티는 2019년 원-오프 오마주와 이름을 따서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에 이어 1936년 부가티 타입 57SC 쿠페 에어로 No. 57453 ( "라 부아튀르 누아르"라고도 함)을 기념하는 특별판 시론 누아르를 발표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누아르 엘레강스 (블랙 노출 카본 바디)와 누아르 스포티브 (블랙 노출 카본 바디에 매트 블랙 마감 처리)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되며, 20대만 생산하였다. 시론 누아르는 약 330만 달러에서 시작하며 배송은 2020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37] 시론 누아르 패키지는 보급형 시론 또는 시론 스포츠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100,000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38]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2020년)[편집]
부가티 시론 푸어 스포츠 차량 전경
2020년 3월 3일, 부가티는 핸들링에 중점을 둔 60대로 제한되는 시론 퓨어 스포츠를 출시하였다. 회전 속도계에는 200rpm이 추가되어 레드라인이 6,900rpm으로 증가하였다. 변속기의 80%는 파워 밴드에 도움이 되는 15% 더 가까운 기어비 확산을 위해 수정되었다. 경량 3D 인쇄 티타늄 배기 장치, 고정 리어 스포일러 및 내부에 알칸타라, 양극 산화 알루미늄 및 티타늄의 광범위한 사용으로 인해 표준 시론보다 50 kg (110 lb) 가볍다. 휠에는 "에어로 블레이드"라고 하는 특수 스포크가 있다. 이 스포크는 휠 근처의 난기류 공기를 차량 측면 아래로 리어 디퓨저로 보내도록 설계되었다. 타이어는 측면 접지력이 10% 증가하는 미쉐린 스포츠 컵 2R이며 미쉐린과 공동 개발했다. 핸들링을 개선하기 위해 스프링은 전면에서 65%, 후면에서 33% 더 단단해졌으며 수정된 댐퍼 튜닝 및 휠 캠버와 함께 추가 전면 및 후면 탄소 섬유 안티 롤 바 및 새로운 스포츠+ 드라이브 모드의 도움을 받았다. 푸어 스포츠의 생산은 2020년 말에 시작되었다.[39][40]
부가티 시론 스포츠 레 레전드 뒤 씨엘 (2020년)[편집]
부가티 시론 스포츠 레 래전드 뒤 씨엘
2020년 11월에 출시된 "레 레전드 뒤 씨엘" 시론은 프랑스 공군에서 비행한 부가티의 레이싱 드라이버를 기념하기 위해 개발된 시론 스포츠의 변형 모델이다.[41]
이 차는 새로운 그릴, 앞바퀴 뒤에 있는 프랑스 국기, 중앙에 광택이 나는 흰색 줄무늬가 있는 무광 회색("Gris Serpent") 외부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내부는 황갈색 가죽과 알루미늄으로 마감되어 있다.
생산량은 각각 288만 유로에 20대로 제한된다.[42]
부가티 시론 슈퍼 스포츠 (2021년)[편집]
시론 슈퍼 스포츠 300 플러스의 표준 모델이며 300+와 달리 내부 보강재가 제공되지 않고 일반적인 부가티 시론처럼 내부에 가죽이 더 많이 들어 있다. 더 시각적인 차이는 특별히 재설계된 휠[43]과 시론 슈퍼 스포츠 300+에서 볼 수 있는 맨 탄소 섬유 대신 페인트 마감 처리를 포함한다. 시론 슈퍼 스포츠는 300+와 동일한 출력을 갖지만 440 km/h (273 mph)로 제한된다. 또한 0–200 km/h (0–124 mph)에서 5.8초, 0–300 km/h (0–186 mph)에서 12.1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 300+와 달리 슈퍼 스포츠에서 부가티는 준비된 주행을 위해 리미터를 해제할 수 없다. 고객 인도는 2022년 초에 시작되었으며[43]생산 댓수는 70대에서 80대로 추정된다.[44]
부가티 시론 퓨어 스포츠 그랑프리 (2021년)[편집]
시론 퓨어 스포츠 그랑프리
부가티의 새로운 'Bugatti Sur Mesure'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젝트이다. 1931년 루이 시롱은 아킬레 바르치와 함께 전설적인 타입 35의 향상된 버전인 타입 51로 몬틀헤리에서 프랑스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숫자 32는 레이스카에 굵은 글씨로 표시되었으며 현재 시론 퓨어 스포츠 '그랑프리'의 문에 손으로 칠해져전면 펜더와 후면 펜더에도 "EB" 로고 패턴이 빨간색으로 손으로 칠해져 있으며 차량 내부에는 검은색 가죽과 빨간색 알칸타라, 도어 패널의 "EB" 패턴 자수, 은색 로고가 있는 검은색 알루마이트 알루미늄 트림 패널이 있다.[45][46][47]
부가티 시론 프로필리 (2022년)[편집]
2022년 12월 22일에 소개된 원-오프 스페셜 모델이다.[48]시론 퓨어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지만 더 넓은 에어 댐과 더 큰 전면 그릴, 재설계된 전면 스플리터, 중공 부분이 있는 상대적으로 작은 후면 날개가 특징인 새로운 공기역학적 프로필이 특징이다. 또한 스티어링 및 서스펜션 시스템을 변경했으며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의 기어비가 15% 더 짧아졌다. 0–200km/h(0–124mph)는 5.5초가 걸리고 0–300 km/h (0–186 mph)는 12.4초가 걸리며, 최고 속도는 380 km/h (236 mph)이다. 은색으로 마감되었으며 차량 하단 부분에는 파란색으로 착색된 베어 카본 섬유가 있다. 대시보드, 센터 콘솔 및 도어 패널에 우븐 가죽을 장착한 최초의 모델이기도 한다.[49]
2023년 2월 1일 RM Sotheby's에서 경매에 부칠 예정이며 수익금의 일정 비율은 자선 활동에 사용된다.[50]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편집]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의 옆면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 원-오프 스페셜 모델이다. 시론을 기반으로 하며 자동차의 디자인은 타입 57 SC 애틀랜틱을 떠올리게 하며 회사의 독특한 디자인 역사를 기념한다. 이 차는 길쭉한 코(디보와 유사)와 길쭉한 뒷부분이 있는 부가티 디자이너인 에티엔 살로메가 디자인한 탄소 섬유로 만든 차체를 가지고 있다. 다른 주목할만한 기능으로는 독특한 윙 미러, LED 미등 스트립 및 바퀴가 있다. 원형 모델과 달리 자동차는 미드십 엔진 레이아웃을 유지한다.
차량 전면에서 후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트림 부분은 타입 57 SC에 있는 등지느러미를 연상시키며 앞유리가 떠 있고 마스크 A 필러가 있다.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시론의 W16 엔진으로 구동되는 취소된 전면 엔진 그랜드 투어러인 부가티 렘브란트와 큰 디자인의 유사점을 공유한다.[51]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동일한 출력 수치를 가진 시론의 동일한 8.0리터 쿼드 터보차저 W16 엔진으로 구동되지만 7단 듀얼 클러치 기어박스와 4륜구동 시스템은 보다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하며 더 부드러운 댐퍼와 수정된 섀시가 이러한 요인에 기여하고 있다. 자동차에는 과거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떠올리게 하는 6개의 배기관이 있다.
성능 수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회사는 라 부아튀르 누아르가 그랜드 투어링 특성으로 인해 시론에 비해 더 낮은 최고 속도와 가속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였으며. 1,868만 달러에 판매되어 지금까지 제작된 자동차 중 가장 비싼 자동차 중 하나가 되었다.[52][53]
부가티가 나중에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전시된 차량은 컨셉트 카이며 최종 제품을 완성하는데 2년 반이 더 걸릴 것이라고 확인하였으며, 쇼카는 쉬운 기동성을 위해 엔진 대신 전기 모터를 사용했다.[54][55]
타블로이드 신문 보도에 따르면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2021년 12월 스위스 취리히에 등록되었다.[56]또한 라 부아튀르 누아르를 최초로 의뢰한 페르디난트 피에히의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차종이가도 한다.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소유권을 둘러싼 중대한 잘못된 정보에 노출되어 있다. 많은 신문, 타블로이드 및 온라인 블로그에서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량의 소유자라는 거짓 주장을 만들어 퍼뜨렸다.[57][58]스페인의 스포츠 신문인 마르카[59]의 보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소문은 호날두 대변인에 의해 부인됐다.[60]노골적인 거짓 주장에도 불구하고 호날두가 이 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믿음은 온라인에 널리 퍼져 있다.
부가티 디보[편집]
부가티 디보
부가티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했던 미드 엔진 스포츠카이고, 가격은 69억이며, 차명인 디보는 1920년대 부가티를 위해 타르가 플로리오 레이스에서 두 번 우승한 프랑스 레이싱 드라이버인 알베르 디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61]
부가티 센토디에치[편집]
부가티 센토디에치
부가티 EB110에 대한 오마주이자 부가티 브랜드의 1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스포츠카이다. 10대만 생산했으며,[62] 차명인 센토디에치는 이탈리아어로 "110"을 의미한다.
부가티 볼리드[편집]
부가티 볼리드
부가티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발 및 제조한 트랙 중심 하이퍼카로 2020년 10월 28일에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다. 차명인 볼리드는 프랑스어로 "화구"를 의미한다.
기록[편집]
가속 및 제동 기록[편집]
2017 IAA 쇼에서 부가티 시론의 레코드 카가 전시되었다. 그릴의 숫자 42는 0-400-0 가속 및 제동 기록의 전체 반올림 시간을 나타낸다.
차 옆으로 주행하는 데 걸린 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2017 IAA 쇼에서 부가티는 시론이 가장 빠른 0–400–0 킬로미터 매 시 (0–249–0 mph) 의 기록을 0–400–0 킬로미터 매 시 (0–249–0 mph) 발표했다. 가속 시간, Ehra-Lessien 고속 타원에서 2 마일 (3.2 km)에서 41.96초 안에 완료하였다. 차는 콜롬비아 경주 운전사 Juan Pablo Montoya에 의해 운전되었다.[63][64]
최고 속도 달성[편집]
2019년 8월 2일 부가티 시험 운전자 엔디 월러스는 490.48 km/h (304.77 mph) 의 속도를 달성하였다. 속도는 독일의 기술 검사 협회인 TÜV에 의해 검증되었으며, 이 기록은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 처음으로 300mph 위 속도로 올라간 이록이다.[65]
이 자동차는 부가티의 수석 익스테리어 디자이너인 Frank Heyl이 이탈리아 자동차 엔지니어링 회사인 달라라 및 타이어 제조업체인 미쉐린과 협력하여 6개월 동안 개발하였다. 차량의 전체 길이는 248.9 mm (9.8 in) 증가했으며 항력을 줄이기 위해 레이저로 제어되는 차고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항력을 더욱 줄이고 공기 역학을 지원하기 위해 전자 제어식 리어 윙이 제거되고 짧은 단면의 리어 윙이 통합된 긴 꼬리로 교체되었다. 안전상의 이유로 전체 롤 케이지가 추가되었고 기록 실행을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데이터 기록 장비를 위해 조수석이 제거되었으며 공기역학적 항력을 더욱 줄이기 위해 부가티 센토디에치에 처음 도입된 배기 시스템을 통합한다. 기계적으로 엔진은 기어박스와 4륜구동 시스템의 변경 없이 1,177 kW (1,578 hp; 1,600 PS) 의 출력을 생성하도록 수정되었다.[66][67]
생산 대수[편집]
2021년 8월 기준으로 부가티 시론의 생산 대수는 300대이다.[12]
모델명대수
시론 | 60 |
시론 스포츠 | 60 |
시론 스포츠 110 Ans | 20 |
시론 슈퍼 스포츠 300+ | 30 |
시론 퓨어 스포츠 | 60 |
시론 누아르 | 20 |
시론 스포츠 레 레전드 뒤 씨엘 | 20 |
시론 슈퍼 스포츠 | 30 |
합계 | 300 중 500 |
마케팅[편집]
시론은 2018년 레고로 만들어졌다. 2018년 6월 1일에 출시되었으며 3,600개의 개별 부품이 포함된 1 : 8 스케일 모델이다.[68]
2018년 8월 30일, 레고는 실물 크기의 시론 모델을 공개했다. 부가티 배지, 휠, 스틸 프레임, 스틸 롤 케이지, 스틸 드라이브 체인 및 안전 벨트를 제외하고 레고 테크닉 요소 (전체 339개, 총 1,000,000개 이상)로 구성되었다. 엔진은 표준 모델에서 발견된 2,304개의 레고 파워 기능 모터로 제작되었다. 그것은 4 킬로와트 (5.4 PS; 5.4 hp)의 엔진과 와 92 뉴턴 미터 (68 lb·ft) 의 토크를 가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차는 폭스바겐의 에라 레시엔 (Ehra-Lessien) 테스트 트랙에서 부가티의 공식 테스트 드라이버인 앤디 월리스에 의해 테스트되었다.[69][70]
경쟁 차종[편집]
제조사 부가티
생산년도
2016년~2022년[1]
2022년 (시론 프로필리)[2]
조립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알자스
선행차량 부가티 베이론
부가티 비전 그란 투리스모
차체형식 2도어 쿠페
구동방식 미드십 엔진
후륜구동
4륜구동
엔진 8.0 L (488 cu in) 쿼드-터보차저 W16
변속기 7단 듀얼클러치[3]
축간거리 2,711 mm (106.7 in)
전장 4,544 mm (178.9 in)[4]
전폭 2,038 mm (80.2 in)
전고 1,212 mm (47.7 in)
전비중량 1,996 kg (4,400 lb) (est)[5]
1,978 kg (4,360 lb) (est) (부가티 시론 스포츠)[6]
연료 가솔린
관련차량 부가티 디보
부가티 센토디에치
부가티 볼리드
부가티 미스트랄
맥라렌 720S
설계자 Achim Anscheidt[7]
Frank Heyl
Sasha Selipanov
Etienne Salome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A%B0%80%ED%8B%B0_%EC%8B%9C%EB%A1%A0 위키백과
부가티 베이론 16.4(Bugatti Veyron 16.4)는 2005년 10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일반 도로에서 합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양산차 중 가장 고가이자, 가장 빠른 슈퍼카로 기록된 자동차이다. 이후 모델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도 있는데, 최대토크 152.9kg•m 에다, 최고속도 408 km/h (254 mph)[4][5] 최대출력 1001마력[5]에 달하는 엄청난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38억에 달한다.
개요[편집]
정식명칭은 『부가티 베이론 EB 16.4(Bugatti Veyron 16.4)』이다. 부가티의 슈퍼카이며 합법적으로 도로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기네스북에 기록됨과 동시에 가장 비싼 슈퍼카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2005년도에 EB110의 빈 자리를 채운 모델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유럽기준 113만유로. 국내에서 이차를 타려면 환율, 세금과 여러 가지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20억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부가티 베이론의 엔진은 8기통엔진을 연달아 붙여만든 16기통 엔진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407km(시속 253마일)을 기록하면서 상용차 부분 첫 400km의 주인공이 되었다. 마력은 1001마력 이고 최대토크는 127.6kg이다.
애초부터 400km/h를 넘길 목적으로 개발되었던 베이론은 치밀하게 공력성능 위주로 디자인 되었는데, 이로 인해 기존 슈퍼카의 디자인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다소 기형적인 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게 되었다. 엔지니어들은 8.0리터의 엔진에서 1천마력이라는 어마어마한 힘을 뽑아내기 위해 고심한 것과 마찬가지로 이 기묘한 형태의 4륜구동형 차체에 10개의 라디에이터와 4개의 터보차저,그리고 거대한 W16 엔진을 집어넣기 위해 고심하였으며 400km/h를 넘는 성능을 위해서 수많은 장비를 우겨넣는데 성공하였다. 이로 인해 베이론의 공차중량은 무려 1890kg에 이르며 운전자의 몸무게와 연료를 합할 경우에는 2톤까지 늘어난다.
게다가 내부에는 최고급의 내장재로 호화롭게 꾸며져 있으며 번쩍거리는 장식물들과 운전자의 편의에 필요한 사치스럽고 고급스러운 요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천마력이라는 수치를 기반으로 한 가속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며 이런 수치로 인해 톤당 마력은 529마력/톤에 달한다. 베이론의 성능은 시속 400km/h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57초밖에 걸리지 않으며 최고속도로 30분간 항속할 경우 타이어가 녹아버리게 되는 사태가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하지만 연료탱크는 최고속도로 15분동안 항속할 경우 바닥을 드러내기 때문에 다행스럽게도 그럴 일은 없다. 다운포스의 확보를 위해 2개의 날개로 구성된 액티브 리어윙이 작동하며 이 리어윙은 200km/h 이상에서 급제동시 113도로 꺾여 약 300kg의 다운포스가 발생하며 400km/h에서 완전히 정지하는데는 10초도 채 걸리지 않는다. 특이한 점은 차키가 메인키,스페셜키 등 2종류가 있는데 메인 키만 꽂으면 최고속도가 375km/h에서 제한되며 그 이상으로 달리고 싶다면 스페셜키를 꽂아서 스포일러를 전개하고 차고를 낮춰 다운포스를 형성시켜야 한다.
부가티 베이론이 세운 양산차 최고속도 기록은 2000년대에 '코닉세그 CCXR'과 'SSC 얼티밋에어로'에게 빼앗기고 만다. 그 기록을 탈환하기 위해 폭스바겐그룹은 기존의 베이론을 업그레이드하여 1200마력의 『부가티 베이론 슈퍼 스포츠(Bugatti Veyron Super Sport)』를 탄생시켰다. 최고 속도는 432km이다. 기존의 베이론의 것을 재설계한 노즈를 적용하고, 브레이크 냉각 덕트와 앞 스플리터의 다운포스를 키웠고, LED 헤드램프는 광도를 높였다. 막강한 W16 엔진은 더욱 커진 4개의 터보차져와 인터쿨러를 갖췄다. 신형 휠과 재질의 변화로 무게는 정확히 50kg이 줄었고, 토크도 152.6kg,m로 증가했다. 가격은 165만 유로로 원화로는 약 25억~30억원 사이. 국내에 들여오려면 각종 세금 등을 포함하여 6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든다.
최고시속은 시속 407km/h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슈퍼스포츠의 일반판매형은 1,800만원 상당의 맞춤제작 미쉐린 타이어를 보호하고 안전상의 이유로 스피드 리미터를 장착하여 최고속도를 415km/h로 제한하고 있는데, 결국 이 점이 문제로 작용하여 2013년 4월에 세계최고로 빠른 양산형 자동차 기록에서 제명되었다. 기네스북에서는 자동차 속도와 관련된 공식기록 측정시 일반 고객에게 판매되는 것과 100% 동일한 조건의 자동차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2010년 기네스에서 입회한 슈퍼스포츠는 속도측정 당시 스피드 리미터를 제거하고 432km/h를 냈던것. 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스피드 리미터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밝힘으로서 기네스 기록 1위를 다시 되찾게 되었다.
베이론은 지난 2015년 말에 단종되었으며, 2016년에 후속 차종인 부가티 시론으로 대체되었다.
A Bugatti Veyron 16.4 Super Sport World Record Edition - the fastest road legal production car reaching 432 km/h (268 mph)
옆면
-
인테리어
후면
-
정면
부기티 베이론 16.4 슈퍼 스포츠 월드 레코드 에디션 - the fastest road legal production car reaching 431 km/h (268 mph)
옆면
인테리어
후면
정면
역대 생산 대수[편집]
2014년 8월 6일 405대의 차량이 생산되어 전 세계 고객에게 배송되었으며, 이미 30대의 주문이 추가되었다. 부가티에 따르면, 2015년에는 쿠페 300대와 로드스터 150대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10년 동안의 총 생산 대수는 450대이다.
모델명대수
베이론 16.4 | 252 |
그랜드 스포츠 | 58 |
슈퍼 스포츠 | 48 |
그랜드 스포츠 비테세 | 92 |
합계 | 450대 |
제조사 부가티
생산년도 2005년~2014년[1]
선행차량 부가티 EB 110
후속차량 부가티 시론
차체형식
2도어 쿠페 (16.4, 슈퍼스포트)
2도어 타르가 탑 (그랜드 스포트, 그랜드 스포트 비테세)
구동방식 4WD
엔진 W16 쿼드 터보
변속기 5/6단 수동변속기
축간거리 2,710 mm (106.7 in)
전장 4,462 mm (175.7 in)
전폭 1,998 mm (78.7 in)
전고 1,204 mm (47.4 in)
전비중량 1,838–1,990 kg (4,052–4,387 lb)
관련차량 부가티 시론
설계자 Jozef Kabaň[2][3]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A%B0%80%ED%8B%B0_%EB%B2%A0%EC%9D%B4%EB%A1%A0 위키백과
부가티 디보(영어: Bugatti Divo)는 부가티에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생산했던 미드 엔진 스포츠카이고, 가격은 69억이다.[4]차명인 디보는 1920년대 부가티를 위해 타르가 플로리오 레이스에서 두 번 우승한 프랑스 레이싱 드라이버인 알베르 디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5]
사양[편집]
부가티 디보의 후방
성능[편집]
제조업체에 따르면 Nardò 테스트 트랙 주변에서 시론보다 8.0초 더 빠르며 최고 속도에서 456 kg (1,005 lb)의 다운 포스를 생성하며 시론보다 90 kg (198 lb) 더 많다.[6]그러나 공기역학적 요소에 의해 생성된 추가 항력과 낮아진 지상고로 인한 타이어에 대한 과도한 압력으로 인해 최고 속도는 380 km/h (236 mph)로 감소하였다.
생산 대수[편집]
부가티 디보의 총 생산 대수는 40대로[1] 첫 출시 이후 매진되었다.[7]디보는 2020년 4월 연말에 납품을 시작하여 최종 테스트를 거쳤으며,[8]2021년 7월 23일까지 생산되었다.[9]
경쟁 차종[편집]
제조사 부가티
생산년도 2019년~2021년 (40대)
조립 프랑스
구동방식 4륜구동
엔진 8.0 L (488 cu in) 쿼드 터보차저 W16
변속기 7단 듀얼클러치[1]
축간거리 2,711 mm (106.7 in)
전장 4,641 mm (182.7 in)
전폭 2,018 mm (79.4 in)
전고 1,212 mm (47.7 in)
전비중량 1,961 kg (4,323 lb)
관련차량
부가티 시론
부가티 센토디에치
부가티 미스트랄
설계자 아힘 안샤이트, 프랭크 헤일,[2] 닐스 사존즈[3]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A%B0%80%ED%8B%B0_%EB%94%94%EB%B3%B4 위키백과
부가티 볼리드(프랑스어: Bugatti Bolide)는 부가티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개발 및 제조한 트랙 중심 하이퍼카로 2020년 10월 28일에 온라인으로 공개되었다. 차명인 볼리드는 프랑스어로 "화구"를 의미한다.[2][3]
사양 및 성능[편집]
볼리드는 처음부터 동일한 8리터 쿼드 터보 W16 엔진과 시론에 사용된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W16 엔진의 추가 개발을 통해 볼리드는 시론 슈퍼 스포츠 300+보다 325hp 더 많은 1,825hp (1360.6kW) 및 1,850nm (1,364.5lb-ft) 이상의 토크를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출력 증가는 터보차저의 더 큰 블레이드와 터보 차저 자체의 다른 방향으로 인해 최대 출력이 가능하기 때문일 수 있다. 자동차의 연석 무게가 1,240kg (2,733.4lb)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결합하면 볼리드는 0-62mph (100km / h)에서 2.1초, 0-124mph (200km / h)에서 4.4 초에 가속할 수 있다. 최고 속도와 함께 7.3초에 300km / h (0-186mph), 12.1 초에 400km / h (0-249mph), 20.1초에 0-311mph (500km / h) 311mph (500km/h) 이상의 출력과 파운드당 0.67 마력의 중량비로 예상된다. 또한 부가티는 볼리드의 0-249-0 mph (0-400-0 km / h)가 24.62초이고 0-311-0 mph (0-500-0 km / h) 시간이 33.62초라고 말하였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볼리드는 5분 23.1초만에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주행할 수 있어 현재 기록 보유자인 포르쉐 919 하이브리드 에보보다 4초만 느려진다. 볼리드는 또한 Circuit de la Sarthe에서 3분 7.1초의 랩 타임을 갖도록 시뮬레이션되어 현재 기록보유자인 토요타 TS050보다 거의 8초 더 빨라졌다. 단 3분 14.7초만에 서킷을 랩핑하였다.[4][5][6][7][8]
제조사 부가티
생산년도 2020년
조립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프랑스 알자스
차체형식 2도어 쿠페
구동방식 후륜구동
4륜구동
엔진 8.0 L (488 cu in)
최고출력 1825hp
변속기 7단 듀얼 클러치
축간거리 2,750 mm (108.3 in)
전장 4,750 mm (187.0 in)
전폭 1,990 mm (78.3 in)
전고 995 mm (39.2 in)
전비중량 1,240 kg (2,733.4 lb)
연료 가솔린
관련차량 부가티 시론
부가티 디보
부가티 비전 그란 투리스모
설계자 Nils Sajonz[1]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A%B0%80%ED%8B%B0_%EB%B3%BC%EB%A6%AC%EB%93%9C 위키백과
부가티 라 부아튀르 누아르(프랑스어: Bugatti La Voiture Noire)는 부가티에서 2019년에 출시된 슈퍼카이다. 차명인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프랑스어로 '검은 마차'를 뜻한다. 가격은 약 140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이다.[1][2]
개요[편집]
라 부아튀르 누아르의 후방
에토레 부가티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여 공개된 슈퍼카이다.[3]부가티 시론을 기반으로 하는 이 자동차의 디자인은 타입 57 SC 애틀랜틱을 떠올리게 하며 회사의 독특한 디자인 역사를 기념한다. 길쭉한 뒷부분은 에티엔 살로메가 디자인한 탄소 섬유로 만든 차체를 가지고 있다. 다른 주목할만한 기능으로는 독특한 윙 미러, LED 미등 스트립 및 바퀴가 있다. 원형 모델과 달리 자동차는 미드십 엔진 레이아웃을 유지한다.
차량 전면에서 후면 스포일러까지 이어지는 트림 부분은 타입 57 SC에 있는 등지느러미를 연상시키며 자동차에 떠 있는 앞유리와 마스크 A 필러가 있다. W16 엔진으로 구동되는 취소된 전면 엔진 그랜드 투어러인 Bugatti Rembrandt와 큰 디자인 유사점을 공유한다.
제조사 부가티
생산년도 2019년 (1대)
조립 프랑스
구동방식 풀타임 4륜구동(AWD)
엔진 미드쉽 W16 쿼드 터보
최고출력 1,500마력
축간거리 2,711 밀리미터 (106.7 in)
전장 4,544 밀리미터 (178.9 in)
전폭 2,038 밀리미터 (80.2 in)
전고 1,212 밀리미터 (47.7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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